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키로 한 것과 관련해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이번 정부 방침과 관
민주 "사과해야" 국민 "판결 존중"이낙연, 사면 언급…유승민 "결단해야"정의당 "더는 사면 논하지 말라"
국정농단 재판이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판결로 4년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진정한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판결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박 전 대통령 사면을 두고 찬반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서울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2일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에 대해 무한책임을 진 여당에서 진솔한 사과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집회 참가자들을 두고 '살인자'라고까지 칭했던 여권"이라며 "그렇다면 재소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김 위원장은 17일 비대위에 참석한 윤희석 대변인이 확진 판정을 받자 19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자택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당시 회의에는 김종인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종배 정책위의장, 정양석 사무총장, 지상욱 여
국민의힘은 19일 윤희석 대변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밤 당내 긴급 알림을 통해 "지난 17일 비대위 회의에 참석했던 윤 대변인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며 "당일 참석한 비대위원 전원은 내일까지 전원 검사를 마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당시 회의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후 6시께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변인은 앞서 지난 17일 만남을 가졌던 지인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자택 대기 중에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자 정치권에서 책임 공방이 이어졌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병상 부족으로 대기 중에 숨진 고인들에 대해 거듭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민주당은 추가 병상 확보와 의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모든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여야는 월성원전 1호기 관련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내부 자료를 삭제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구속된 것을 두고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감사원의 월성원전 1호기 감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구속된 것을 두고 법원을 비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월성원전 조기 폐쇄는 국민의
국민의힘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규제를 풀고 시장 순리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인 25일 논평을 내고 “정부와 여당이 엉터리 부동산 정책을 남발한 후폭풍으로 집값이 오르고 덩달아 세금까지 치솟았다”면서 “종부세·건보료 세금 폭탄 고지서를 받아든 국민의 억울함과 분노가 넘쳐난다.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국민의힘은 21일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과 발언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인 진선미 의원이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한 발언 역시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여권 인사들 말대로라면 집 없으면 호텔을 개조해 살면 되고, 저금리와 가구 수 증가만 아니었다면 전셋값이 오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19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99.4명으로 격상 기준(100명 이상)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이에 여야 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전 정
국민의힘이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맹비난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검찰의 수사에 대한 이 대표의 반응이 거칠기 짝이 없다”며 “의혹이 있으면 수사하는 것이 검찰 본연의 임무거늘, 그것이 대선 공약이면 어떻고 정권의 핵심 정책이면 어떤가”라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살아있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0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국내 확진자 두 자릿수 유지…“집단감염 취약고리인 요양병원 개선해야”
-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라임
감사원이 20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결정적 근거가 된 경제성 평가가 부당했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발표하자 여야가 또다시 탈원전 정책에 대한 대립각을 세우는 등 정치권에도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여권은 이번 결과와 별개로 탈원전 기조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반면 야권은 ‘현 정부의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다.
한 민주당 의원은 “이번 감사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0월 1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라임 김봉현 옥중편지 파문, 검사가 허위증언 회유?…"해당 검사와 변호사 고발할 것"
-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여야, 라임·옵티머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자 여야는 과거사를 반성하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17일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논평을 내고 “야스쿠니 공물 봉납은 동북아 이웃 국가에 큰 상처를 주는 행동”이라며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가 총리가 전임 지도자의 잘못된 길을 답습할까 우려스럽다”며 “거사를
국민의힘이 17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야권 로비를 폭로한 '옥중서신'과 관련해 "의도가 석연치 않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날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 정무수석 로비를 폭로한 김 전 회장이 돌연 '윤석열 사단', '검찰 개혁'을 운운했다"며 "난데없이 야당을 끌고 들어가는 까닭이 무엇인지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위원장에 3선 김상훈, 부위원장은 사무총장 김선동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지상욱 여의도 연구원장도유일호 대신 초선 의원 다수… 윤희석 "현역 의원 중심 대비"
국민의힘이 12일 4.7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으로는 3선에 김상훈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김선동 현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그 외에 초선에 박수영·조수진·황보승
국민의힘은 2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리 국민 피살사건에 사과한 것에 대해 "의미 없는 사과"라고 일축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대단히 미안하다'라는 단 두 마디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진정한 사과의 의미를 느낄 수 없는 통지문"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이 통지문에서 '사소한 실수와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이라고 지칭한 것을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