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BSE)이 발병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도 국내 쇠고기 소비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광우병(BSE)이 발생한 이후 국내 쇠고기 수급과 가격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클럽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 8곳의 지난달 24∼26일 쇠고기 판매 동향을 점검한
지난해 소 값은 내리고 돼지 값은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6일 발표한 지난해 축산물등급판정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우는 두당 487만 8,000원을 기록해 2010년 대비 120만원 이상 폭락 한 것으로 조사됐다.
1등급 이상 한우 출연율은 강원, 충북, 충남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품종별 출연율은 소 품종별 출현율은 한우 7
“이제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뭘 먹지?”
골퍼들이 고민에 빠졌다. 비싼 그린피내며 라운드후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해온 골퍼들. 그러나 최근 골프장의 식자재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위생 관리 상태로 엉망으로 조사가 나오면서 꺼름직하기때문.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부산지역 골프장 클럽하우스 식당 5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대부분 원산지
흰 우유가 넘쳐나고 있다. 지난해 우유제품 생산중단 조치까지 취했던 우유업체들이 할인 이벤트를 할 정도다. 반면 유제품 수입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낙농가들이 만든 원유를 다시 버려야하는 사태까지 예상되고 있다.
낙농진흥회·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원유 생산량은 지난해 12월 15만9623t으로 전년 동월(16만4337t) 대비 97% 수준을 회복했
2.77m 황소 뿔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텍사스 롱 혼(멸종 직전의 긴 뿔 육우)'이 세계 최고기록의 황소 뿔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해 7살인 황소의 이름은 JR로 순수 텍사스 텍사스 롱혼의 핏줄을 갖고 있으며, 호주 퀸즐랜드 1100에이커의 레톤 목장에서 길러지고 있다.
아내 린다(39)와 함께 목장을
지난해 쇠고기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약 20% 급감하면서 1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그러나 쇠고기 소비자물가 하락률은 생산자물가 하락률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 사이의 가격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 생산자물가지수는 84.5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9일 등급이 떨어지는 송아지를 출산한 암소 40만 마리를 선별해 도태시키겠다고 7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경북 시군 연합회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열린 농정 특강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농촌진흥청 직원들을 각 도의 한우사육 농가에 파견해 암소 도태를 위한
한ㆍ육우 사육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속적인 산지가격 하락으로 사육 포기 농가 증가와 송아지 생산마리수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사분기 한ㆍ육우 사육 마리수는 295만마리로 지난해 3사분기보다 9만4000마리(3.1%) 감소했다.
젖소 사육마리수는 40만4000마리로 전분기와 동일하지만
암소가 2년 전보다 40% 가량이나 폭락하고 굶어 죽는 소까지 속출하는 사태가 군인들의 식단까지 바꿨다. 앞으로 군 장병들은 수입 쇠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한우와 육우(고기소) 고기를 먹게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마리당 1만원대까지 급락한 송아지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군납용 수입 쇠고기를 전량 한·육우 고기로 대체하기로 하고 예산 확보에 나섰다.
정부가 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군납용 돼지고기 대신 한우와 육우(고기소)로 대체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송아지가격이 마리당 1만원대까지 급락하자 군납용 수입 쇠고기를 전량 한ㆍ육우 고기로 대체하기위해 예산 확보에 나섰다.
이는 장병 65만여명에게 1인당 하루평균 60g식 공급한 돼지고기의 절반을 한우와 육우로 대체해 송아지 가격을 안정시키
젖소 수컷을 일컫는 육우(고기소)의 송아짓값이 1만원까지 추락, 한우 송아짓값도 2년 전과 비교해 절반이나 폭락하는 등 소값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육우 송아짓값은 2만원 안팎에 형성되고 있으나 근래 들어 가장 쌀 때는 1만원까지 폭락했으며 거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송아지 한 마리 값이 삼겹살
서울시가 한우의 원산지 및 중량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업소를 적발했다.
서울시는 최근 한우를 취급하는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중량당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1곳이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에 문제가 있는 업소는 13곳으로, 이 중 7곳은 외국산이나 육우를 한우로 거짓 표시했으며 4곳은 원산지를
금천F&B의 보리네생고깃간은 10월 창원 상남점, 안성 안성점, 서울 시흥점, 울산 명촌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경기 동탐점 군산 수송점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에는 울산2호점, 서울 양평점, 거제 옥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 안성점은 축산 농가대표들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고자 안성지역의 30개
서울시가 주택가나 도로변에 위치한 체인점 형태의 식육점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식육판매업소 중에 서민이 많이 이용하지만 주택가나 도로변 등에 위치해 위생점검 횟수가 적었던 체인점 형태의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관리의 취약이 우려되는 주택가 체인
잘 마른 소나무 장작 두어 개를 아궁이에 던져 넣자 금세 불이 옮겨 붙더니 장작 타는 정겨운 냄새가 좁은 뒷마당을 가득 채운다. 황토 굴뚝에선 구수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불을 깔아둔 아랫목에 손을 넣는 순간 ‘앗 뜨거’ 소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영암 땅 너른 들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트막한 언덕, 월출산과 은적산 사이에 자리 잡은 월인당은 한국인의
우유생산비 조사에 대한 낙농가와 통계청의 법정 공방이 생길 전망이다.
국내 6000여 낙농가들의 모임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통계청을 상대로 “우유생산비 통계 조사방법과 산출 내역을 공개하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7월 조사표본 농가의 젖소 두수와 생산량, 마리당 산유량, 농가별 자가노동시간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 점검이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시·도 축산과장, 축산단체장 및 방역기관 등과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 일제점검 등 축산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양호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 일제점검은 백신접종 및 관리실태 조사와 개선방안을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