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평가 미인증·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 인증제 최하위로 직행유학생 30만명 조기 달성에 ‘양적 확대→질 관리’…2029년부터 적용
교육당국이 앞으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를 제한한다. 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외국인 유학생 관리체계상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 전체 고등교육 재학생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이제 대학의 부족한 정원을 보완하는 주변적 존재가 아니라 고등교육과 대학 재정,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성원이다.
외국인 유학생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문성을
법무부 “시간제 취업 규제 상당 부분 해제 계획”한국어·이공계·지역 연계해 취업비자 문턱도 완화교육부 “유학생 정책, 학생 유치서 인재 양성으로 전환”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은 아르바이트에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윤승용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부회장은 이투데이가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유학생 30만 명이라는 유치 목표 달성은 정책의
한국 인식 좋아졌다는 응답은 59.8%…나빠졌다 23.5%73.6% “한국 조직문화 이해 중요”…자신 있다는 응답은 47.1%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6명은 한국에서 생활한 뒤 한국에 대한 인식이 유학 전보다 좋아졌다고 답했다. 다만 4명 중 1명은 오히려 인식이 나빠졌으며, 취업의 어려움과 차별·편견, 경쟁적인 조직문화 등이 부정적 인식을 키운 요인
“대학 충원 수단 아닌 인재로”…선발부터 취업·정주까지 연계지역 인력난에도 일자리 미스매치 여전…산학 연계 강화 주문“30만 넘어 600K로…양과 질 동시에 높이는 정책 필요”
정부가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정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유학생 규모를 늘리는 것을 넘어 우수 인재를
공학계열 1만5927명→3만889명…전체 학위과정 증가율의 두 배대학·전문대 과정 141.7% 급증…공학 박사과정은 1.5% 줄어
반도체와 AI, IT 등 첨단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공학계열 외국인 유학생도 4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위과정 유학생의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면서 외국인
ISN 참가 유학생 설문…첨단산업 30.4%로 선호도 1위AI·디지털 역량 중요 67.6%지만 자신 있다는 응답은 41.1%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3명은 졸업 후 반도체와 AI, IT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의 공학계열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첨단산업 분야 취업 수요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글로벌 인재와 한국의 미래를 연결합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현재 32만 명으로 5년전 보다 두 배 증가했습니다. 정부 역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취업과 정주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3회차인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본지 ISN 참가 유학생 설문…취업비자 정보 취득 ‘어렵다’ 40.2%인턴십·현장실습 기회 찾기는 74.5%가 어려움 호소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7명은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하지만, 취업비자와 기업·채용 절차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학생 4명 중 3명은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
23일
법무부 정보공개…2021년 1528건→2025년 3090건취업 준비 늘었지만 취업 비자 문턱 완화 과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관문인 구직비자(D-10)에서 전문인력 취업비자(E-7)로의 전환이 최근 4년 새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한국 취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의미지만, 취업 이후 국내 정착을 확대하려면 비자 제도를 더욱 유연하게
[편집자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교육부, 법무부 연계 유학생 졸업 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정부의 유
[편집자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배지 도입
지역기업 연계·창업 지원 우수사례 발굴유학생 취업률 21.7%→33.4% 상승'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축 본격화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과 지역 정착 지원에 성과를 낸 대학을 처음으로 선정한다. 유학생 유치 규모가 아닌 취업·창업과 정주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유학
외국인 유학생 규모 15년 만에 3배 증가학령인구 감소와 맞물려 유학생 유치 사활대학 생존을 위한 ‘숫자 채우기’ 돼선 안 돼국내 정착 위한 취업·정주 여건 마련돼야
한국이 해외로 학생을 보내는 ‘유학생 수출국’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유학 수입국’으로 전환하면서, 대학 현장의 풍경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은
국내 대학의 외국인 전담학과가 최근 2년 사이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유학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도권 대학 중심의 확대와 유학생 기초 학업 역량 미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
올해 이공계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23.9%로 지난해(21.4%)보다 2.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은 올해 45.8%로 지난해(44.0%)보다 1.8%p 오르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도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는 25일 지난 2023년 8월 수립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의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해서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ISN 200은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의 해외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