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4일 “부산시민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호소하면 들어주고 우릴 성원하고 믿어줬다”며 “대선에서 승리해 부산시민께 고마웠던 신세를 꼭 갚고 행복한 부산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해보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렇게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제19대 총선 부산 수영구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에 대한 성추문 의혹 논란이 치솟는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40대 여성이 유 의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김모(44)씨는 유재중 당선자가 성추문을 했다고 밝히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인터뷰를 했다.
김씨는 8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의혹을 제기하
- 새누리, ‘김용민 막말’에 총공세
- 민주, “與 승리땐 국민 절망”
새누리당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서울 노원구 갑) 후보의 막말·저질발언 파문을 공략하고 나섰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분위기를 활용하기 위해 서울 도심권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한명숙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면 중산층과 서민의 삶이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1일 4·11 총선 지원을 위해 네 번째로 부산을 방문했다.
최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으로 야당의 강력한 공세에 직면한데다 민주통합당 문재인(사상) 후보 등 야권 후보들이 ‘텃밭’인 PK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 위원장은 전날 홍대입구에서 “저에 대해서도 사찰했다는 언론보도가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부산 남구 용호동 LG 메트로시티 사거리 앞에서 진행된 합동 유세 현장에서 “한번 맺은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각오로 공약실명제를 도입해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세차량에는 김정훈(남구갑), 김희정(연제), 서용교(남구을), 유재중(수영) 새누리당 후보와 김무성 전 원내대표 등이 함께 올라 선거운동
오는 29일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앞두고 여야 대표가‘광폭 행보’에 나섰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야당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한 대표는 ‘실속’형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 선대위원장은 27일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달 24일과 지난 13일에 이어 세 번째 부산행이다. 조윤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부산시당 선대위 발족식에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수석은 21일 오후 3시 수영구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수영구를 확 바꾸어 자신을 선택한 것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당한 경선을 통해 결과에 깨끗이 정치적 운명을 맡기는 것이 소망이었지만 부당한 정치적 개입과 조작으로 무참히
4·11 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부산 수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박 전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쇄신공천, 시스템공천이라든지 또 개혁공천 속에서 보여줘야 할 포용의 미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하나도 관철이 안 됐다”면서 “오늘 비대위원회의 결과를 지켜본 후 결단을
유재중 새누리당 의원의 성추문 파문이 계속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해온 한 여성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당시 유재중 의원과 반강제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라며 "이후 제게 (무마용으로) 150만원을 주고 연락을 끊었다"라고 폭로했다.
이 여성은 이어 "당시 구청장실로 데려가 끌어안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18일 서울 강남갑,을에 심윤조 전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포함해 32곳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9차 공천자명단을 발표했다.
서울 서초갑은 김회선 전 국가정보원 제2차장, 서초을은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가 공천됐다. 서울 송
여야가 내세운 4·11 총선 공천 기준의 잣대가 ‘고무줄 적용’ 논란에 휩싸였다.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새누리당에선 친박(박근혜계)에게 유독 잣대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친이(이명박계)로부터 쏟아지고 있고, 정체성을 강조한 민주통합당은 중도성향 의원들을 솎아내는 와중에 김진표 원내대표를 공천해 비판이 일고 있다.
◇ 與 친박엔 춘풍, 친이엔 추상
새누리당은 5일 4·11 총선에 나설 총 81명의 2차 공천자 명단과 경선실시 지역은 47곳을 발표했다.
다음은 경선 지역 및 경선 대상자 명단.
◇서울(5)
△동대문갑= 남광규, 허용범 △중랑을= 강동호, 윤상일 △강북을= 안홍렬, 이수희 △관악을= 김강산, 오신환, 현진호 △강동갑= 노철래, 신동우, 임동규
◇부산(2)
△영도구= 김상호, 안성민,
부정·부패·비리·파렴치범 등에 대해 공천을 배제한다는 한나라당의 4·11 총선 공천룰이 제대로 적용된다면 살아남는 의원들은 몇 명이나 될까.
한나라당은 특히 성희롱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는 물론 성범죄·뇌물·불법정치자금수수·경선부정행위 등 4대 행위로 형이 확정된 자와 파렴치 범죄, 부정비리 범죄자는 범죄 시기와 무관하게 공천
여권 쇄신을 이끌고 있는 한나라당 소장파 그룹은 9일 ‘인적쇄신’이 아닌 ‘정책쇄신’을 재강조한 뒤 “당 지도부는 이명박 대통령과 면담이 아닌 쇄신을 위한 협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태근 의원은 이날 지난 1차 성명에 참여한 소장파 그룹의 오찬회동 직후 국회 정론관을 찾아 “지도부를 포함해 대통령과 정부가 변화하는 가시적 성과가 나와야 한다”
한나라당내 혁신파 의원들은 6일 오후 청와대에 대국민사과와 747공약 폐기 등 ‘5대 쇄신’ 요구가 담긴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전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서한을 보고 받고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언제나 귀를 열고 의원들의 고언을 들을 것”이라면서도 “이런 방식의 문제제기를 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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