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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은퇴연령인구 상대적빈곤율 40%…OECD 최고수준
    2025-03-24 12:00
  • 동맹국 등 돌린 트럼프, 푸틴과 브로맨스 본격화…안보리 결의안 채택·국방비 감축 논의
    2025-02-25 15:56
  • 유엔 안보리, ‘러 침략 책임’ 뺀 결의안 채택...트럼프 입김에 영·프 ‘기권’
    2025-02-25 10:17
  • 광물부터 유엔결의안 폐기까지...우크라 압박 수위 높이는 트럼프
    2025-02-23 16:12
  • “한국이 중국 설날을 훔쳐간다” 음력설에 또 발끈한 중국 [해시태그]
    2025-01-24 16:44
  • 중국, 억류된 미국인 3명 석방...바이든, 여기저기 속도전
    2024-11-28 11:11
  • 유엔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20년째 채택
    2024-11-21 08:22
  • 尹 "한국, 기후 취약국에 그린 ODA 확대...녹색 사다리 되겠다"
    2024-11-20 07:43
  • 미어터지는 울란바토르...몽골, 제국 시절 수도로 이전 계획
    2024-11-05 16:26
  • 유엔, 일본에 “위안부 배상청구 등 권리보장 노력 계속하라” 권고
    2024-10-30 11:00
  • 대통령실 "北, 러 파병 '반대급부'로 핵·ICBM 기술 이전 가능성…한미일 대응 협의"
    2024-10-26 10:30
  • 유엔 사무총장 “러시아, 국제법 위반”…푸틴 “가족끼리도 싸워”
    2024-10-25 14:07
  • 북한, 러 파병 비판에 “근거없는 소문”...첫 당국 반응
    2024-10-22 10:52
  • 북한 유엔 대표, 러시아 파병은 “국가 이미지 더럽히는 근거 없는 소문”
    2024-10-22 08:12
  • 마크롱 “이스라엘, 유엔 덕에 건국한 거 잊지 마”…네타냐후 “전쟁 이겨서 건국한 것”
    2024-10-16 10:28
  • LG전자, 세계 곳곳서 기아 퇴치에 힘 보탠다
    2024-10-15 10:00
  • 한국, 유엔인권이사국 선출...내년부터 3대 주요 기구 이사국 활동
    2024-10-10 08:11
  • “엄마, 나 납치됐어”…말투까지 흉내내는 신종 ‘딥보이스 피싱’ 활개 [사이버범죄와의 전쟁 ②]
    2024-10-07 05:00
  • ‘尹-시진핑’ 만남 성사되나...한중 외교장관 “11월 APEC 고위급 교류”
    2024-09-29 12:57
  • 조태열 “韓, 다자주의 옹호자로 글로벌 중추국가 될 것”
    2024-09-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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