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다음달 2일 출간을 앞두고,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나 광우병 시위 사태,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안 추진, 삼호주얼리 구출작전(일명 아덴만 작전) 등 재임시 각종 현안에 대한 비사나 뒷얘기를 소개했다.
다음은 원자력 발전소 수출과 관련한 회고록 내용 일부
한일 지식인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2~24일 열린 '한일 포럼'은 폐막식에서 "한일간 역사인식의 정치적 쟁점화에 따른 마찰의 격화가 민간교류 및 경제관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무라야마 담화를 재확인해야 한다는 의장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이 체결될 당시의 정신
대한민국호(號)가 정체성을 잃고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 대통령은 주요 국책사업에 대해 말 바꾸기를 하고, 정치권에서는 재정건전성은 뒤로 한 채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만 쏟아내고 있다.
저축은행 사건은 관료사회의 막장드라마를 보여주고 있고, 잇따른 자살과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은 사회 구석구석까지 만연된 정체성 및 원칙 훼손의 단면을
“10년 넘는 기업공개(IPO) 업무 중 가장 힘들었고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어떤 IPO도 성공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유명환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 1부 팀장은 올해 IPO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골프존 상장의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유 팀장은 골프존의 성장성과 수익성, 경영투명성을 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
지난 1995년 김영삼 정부시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베이징 발언의 한 대목이다. 당시 이 회장은 이 발언으로 곤혹을 치뤘지만, 복잡한 행정 규제와 관료주의(권위의식)를 없애야만 일류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발언이었다.
강산이 한 번 변하고, 또 반 번은 더 바뀌었지만 이 회장
민주당 등 야당은 8일 상하이 주재 외교관들이 정부기밀을 현지 내연녀에게 넘겼다는 의혹과 관련 “외교부에 대한 근본적 개혁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을 가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 수가 있는가. 외교부와 외교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하늘을 찌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해 유명환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수여하는 2010년 한국기자상 대상에 연합뉴스 북한부 최선영·장용훈 기자가 송고한 ‘北 김정일 후계자 삼남 김정은’이 뽑혔다.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ㆍCBS제주 본부장)는 제42회(2010년) 한국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총 1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기자상 대상 수상작을 낸 것은 200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2010 한국방송기자상’ 수상작에 SBS 김지성·김범주 기자의 ‘유명환 장관 딸 특채’ 등 6편과 개인부문 수상자들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다음은 주요 수상자 및 수상작 명단.
△뉴스 부문 = SBS 김지성, 김범주 기자, ‘유명환 장관 딸 특채’
혈연, 지연, 학연 등 이른바 ‘3연(三緣)’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적용되는 영원불변의 진리로 통한다.
고질적 병폐라고 하면서도 민주주의의 요람이라 칭하는 미국에서 조차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시카고 사단이 정부 고위직을 장악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情)의 문화’라고 일컬어지는 한국사회의 연고주의는 이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외교전문에서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에게 밝힌 북한의 망명 고위 관료는 중국 상해주재 북한무역대표부 대표 김기철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상해북한무역대표부 대표 김기철이 지난해 4월 망명했다. 김 대표의 망명은 2000년 북한 태국 주재 홍순경 참사관 가족
한국이 유럽국가들이 G20 체제가 아닌 다른 형식의 논의방식을 지지하는 데 우려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국은 북핵문제에 대해 미국측에 상황의 장악과 주도를 주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지난해 8월 6일자 주한미대사관 외교전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가 서울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면서 유럽국가들이 글로벌 금
북한 내부에서 그동안 3번의 쿠데타 시도가 벌어졌으며 화폐개혁 실패 이후 김정은으로의 후계 이양 과정이 순조롭지 못해 혼란이 가중돼 왔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서 드러났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지난 2월28일 미 국무부에 보고한 외교 전문에 따르면 1990년대에 3번의 쿠데타 시도가 있은 후 김정일은 매우 엄격한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 외교문서에서 북 고위 관료 수명이 지난 1월경 한국에 망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즈는 30일 폭로전문 위키리크스가 내놓은 미 외교문서 내용 가운데 한반도 관련 사항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올해 1월 로버트 킹 미 행정부 대북인권특사를 만난 자리에서 “북의
행정안전부는 4일 외교통상부의 특채논란에 따른 인사 감사결과를 외교부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는 감사결과에서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딸 특채 등에 관여한 전현직 직원들에 대해 중징계와 경징계 조치를 취할 것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외교부는 해당 직원들에 대한 소명절차를 거쳐 행안부 장관이 주재하는 중앙징계위원회 심의절차를 밟는다.
외교부 2차관에 민동석씨(종합2보)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공석인 외교통상부 제2차관에 민동석(58) 외교안보연구원 외교역량평가단 단장을 내정했다.
전남 해남 출신인 민 내정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와 외무고시 13회로 옛 외무부에 입부, 기획예산담당관, 통상정보지원팀장, 주휴스턴 총영사 등을 거친 통상 전문가이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은 짧은 기간에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룬 세계에서 유례없는 모범국으로 꼽힌다. 그러나 고도의 압축성장에도 그늘진 단편은 있었다. 바로‘도덕성 상실’이다.
우선 물질 만능주의를 폐해를 낳았다. 법을 어기더라도 땅이나 아파트를 사고팔면 가만히 앉아서 수배, 수십배의 이익을 챙길 수 있었으니 한탕주의와 탈법이 적지 않았고 투기로 돈을 번 사람들은
최근 우리 사회에 ‘도덕성‘ 확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장관과 일부 총리지명자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도덕성 결여로 인해 낙마했고 한 국회의원은 도덕성 문제로 인해 당에서 쫒겨나기도 했다. 일부 연예인들도 학력위조, 표절 등에 이어 병역기피, 주식 ‘먹튀’, 뺑소니, 도박 등 다양한 종류의 사건에 연루되며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취업준비생 강모씨(27·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영어학원에 다닌다. 강 씨가 하루 6시간 일해서 받는 돈은 1만8000원. 시간당 3000원이다. 올해 임금 기준은 시간당 4110원. 하루에 7000원 가까이를 떼이는 셈이다.
점장은 “너 말고도 일할 사람은 널렸다”며 하기 싫으면 관두라는
우리나라가 초일류 국가로 나가기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도덕성 회복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순서는 '도덕성 회복'이 19.9%로 가장 높았으며 '지연.혈연.학연주의 타파'(17.6%)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어 △신뢰사회 구축(16.9%) △사회 갈등 해소(16.3%)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15.3%) △물질 만능주위 극복(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