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엔 래퍼 출신 유명 가수 A 씨 외에 유명 코미디언 B 씨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김호중의 음주 여부를 규명할 핵심 참고인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내주 중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각각 불러 김호중의 음주 장면을 목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 씨와 B 씨를 색출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층간소음 논란에 휘말린 가수 성시경 등 연예인들이 잇따라 고개를 숙였다.
지난 16일 네티즌 A 씨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돼 벽간 소음으로 주의가 필요한 곳”이라며 “이웃이 밤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새벽 늦게까지 고성방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관리사무소장에...
슈는 이날 오전 '90년대 유명 걸그룹 출신 도박 연예인'으로 의혹을 받으며 온라인상에서 이름이 거론됐다. 이에 대해 슈의 측근은 "절대 아니다"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슈는 "내가 피소된 게 아니라고 부인하는 언론 보도도 있었지만 나 자신이나 가까운 지인, 측근은 그런 부인을 한 적이 없다"며 "소통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고...
A 씨는 당시 박유천의 기획사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고, 박유천의 어머니가 사과해 고소하지 않았으나 눈 주위 흉터를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등 후유증이 계속되자 법적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A 씨의 주장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7년 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면 그때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우리는...
당시 현장에 있던 차량 견인 기사는 28일 SNS을 통해 "구급차 도착했을 때 구급대원들이 다친 분 먼저 상황 파악했고, 연예인이라 수군거리긴 했지만 기본 대처는 다 하고 떠나기 전 연예인이냐고 이야기했다"며 "태연은 구급차를 타지도 않고 근처도 가지 않고 매니저 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태연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어 밝힌다"고...
유명 연예인 매니저인 A씨는 지난해 9월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출근하던 여성 B씨를 발견하고 사무실에 따라 들어가 자위행위를 했다. 이를 발견한 B씨가 겁에 질려 소리를 질렀지만 A씨는 문을 막고 서서 B씨의 눈을 응시하며 행위를 계속했다. B씨가 물건을 집어던지며 강하게 저항하자 A씨는 자리에서 도망갔다. 이후 검찰은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
최근에는 킬힐을 벗고 플랫슈즈를 신는 유명 연예인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해 배우 김하늘과 김남주가 신은 플랫슈즈는 완판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이 신은 블랙 플랫슈즈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스타일도 다양하다. 기본 디자인인 리본부터 코사지, 스트라이프, 스팽글 슈즈까지 형형색색 신발이 눈길을...
유명 연예인부터 변호사, 국회의원, 대학교수, 의사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알만한 사람들이었다.
그 가운데는 최근 외국계 금융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인기 연예인의 이름도 포함돼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만남과 결혼 모두가 자신의 공이었다며 자찬했다.
예전부터 미래를 약속한 분이 있다고 서둘러 전화를 끊으려 했지만 그녀는 일륜지 대사인 결혼을...
3 월의 신부가 된 만능 연예인 현영씨의 남편인 최원희 상무는 영화 '바람의 파이터'로 유명한 전설의 무도인 최배달(한국명 최영의)씨의 조카손자다.
또 전지현의 예비 신랑인 최준혁씨의 아버지 역시 국내 알짜 운용사인 알파에셋자산운용의 지분을 99%보유한 최곤 회장이다. 국내 대표 미녀를 아내로 맞이하는 것도 모자라 가문까지 완벽한 완소남으로 등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