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가 신용협동조합에서 20억원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등기부등본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대균씨 소유로 파악된 서울과 대구에 있는 4건의 주택과 토지에 설정된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현재 29억7000만원이다.
제2금융권의 채권최고액은 채무자가 금융권에서 대출한 원금의 130%임을 고려하면
유병언 회장의 장남이 최대주주로 있는‘다판다’가 3년 연속 계열사간 자금 거래를 누락했다. 다판다는 3년 동안 3억여원을 아이원아이홀딩스에 빌려줬지만 회계감사보고서에는 이 내용이 누락돼 있다. 다판다 외부감사인은 청해진해운의 지급보증 내역도 누락했다 정정공시한 바 있다.
30일 아이원아이홀딩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2011년 1억249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계열사 다판다가 회사 정리 절차에 따라 매물로 나왔던 계열사 세모 소유의 부동산을 전직 세모 임원을 거쳐 다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직 세모 임원은 해당 부동산을 통해 수십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해당 대출금이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상거래상 오인할 수 있는 회사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시장의 눈총을 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회사는 한국제약이다.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출신인 김혜경씨와 아들인 유대균씨 등이 한국제약의 최대주주다. 상호상 한국제약은 제약사로 여겨지지만 회사는 단순한 식품업체다. 또 사업목적에 의약품 제조와 판매를 두고 있지만 실제
세월호 참사의 실 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고비마다 빚을 털어내는 수법으로 재산을 불리고 그룹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이 지배하는 아이원아이홀딩스그룹의 전신인 세모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를 앞두고 16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다. 당시 세모그룹 부도 사유는 어음결제 자금부족으로 알려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유대균씨의 수상한 지분거래가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다. 유 전 회장이 아이원아이홀딩스그룹 중 유일하게 지분을 갖고 있던 계열사 국제영상 지분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매각단는 주당 6만원대였으나 3년 뒤 장남이 최대주주인 계열사가 국제영상 지분을 취득할 때 단가는 2만원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안에 따라 고가 매각 또는
세월호를 운영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 '다판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검찰은 23일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판다를 함께 압수수색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장품·건강식품·전자제품 방문 판매회사인 '다판다' 최대주주는 유대균 씨로
유병언, 구원파, 다판다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그들의 경영비리 뿌리가 구원파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3일 검찰은 청해진해운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은 물론 유병언 전 회장의 핵심 세력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도 종교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수사대상
다판다 인터넷쇼핑몰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 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운영 중인 방문판매회사 다판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따르면 다판다의 최대주주는 유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다. 실제 유 씨는 지분 32%를 소유하고 있다.
인터넷 직영 쇼핑몰인 다판다는 화장품·건강식품·전자제품 판매회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아이원아이홀딩스를 통해 국내외 37개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원아이홀딩스그룹의 총자산은 5844억원으로 아워홈그룹보다 앞선 재계 순위 310위를 기록했다. 그룹 사업영역은 해운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제조, 건강식품 판매, 부동산 개발, 방송콘텐츠 제작, 외식사업 등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그룹 계열사를 통해 공시지가 1400억원 규모의 알짜 부동산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부동산은 서울 역삼동을 비롯해 경기도와 제주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전국 곳곳에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대법원 등에 따르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속한 아이원아이홀딩스 그룹 계열
세월호 침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검찰의 집중 조사를 받고 있는 선사 청해진해운이 세모그룹의 후신으로 알려지면서 1987년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오대양 사건'과 1990년 '세모 유람선 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회자되고 있다.
이른바 '오대양 사건'은 지난 1987년 공예품 제조업체 오대양의 용인 공장에서 사장과 종업원 등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을 비롯해 다수 계열사를 갖고 있는 오너가 유병언 전 세모 회장 일가의 자산이 3000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요 사업인 해운업 외에 수십억원 규모의 음식점과 농수산물 유통업체도 갖고 있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 전 회장 일가는 그룹 지주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를 정점으로 천해지와 아해, 온나라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세월호’가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날 오후 늦은 시각까지 청해진해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종자 구조작업에 나선 해경은 이날 오후 8시께 선체 수색 작업을 중단하고 다음날인 17일 오전 1시부터 조명탄을 쏘아가며 선체 내부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청해진해운이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