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각각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통계청과 네이버가 손을 잡았다.
통계청은 2일 네이버와 빅데이터 기반의 공공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통계청과 네이버는 검색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석으로 소비와 경기, 독감 등 주요 경제·사회현상을 예측한 뒤 이를 통계적으로 검증·보완하는 사회예측시스템
통계청은 9월 1일 제21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통계가족 한마당, 통계인의 밤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계의 날은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기념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기념일로 격상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청은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 아시아ㆍ태평양 인구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2회 통계청 인구 서머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인구통계에 정통한 해외 석학 3명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전 통계교육원과 부산 부경대, 서울여성플라자, 제주 벤처마루에서 인구통계 이론과 자료 분석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와 실습에는 인구통계 업무 관련 공무원,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 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통계청은 조사 D-100일인 24일을 기점으로 인터넷에 총조사 거점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성공적인 총조사 시행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 조사부터는 8년여 간의 노력 끝에 총 24종의 정부 보유 행정자료를 연계ㆍ활용하는 ‘등록센서
통계청은 26일 국가통계위원회에서 수립된 한국표준직업분류 제7차 개정 추진 계획에 따라 내달부터 본격적인 개정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직업, 산업, 질병ㆍ사인 등 3대 표준 분류는 5년 주기로 부분 또는 전면 개정하도록 돼 있다.
통계청은 심의위원회, 쟁점 분야별 협의회, 자문위원회, 국가통계위원회 등을 거쳐 마련하는 개정안을 2017년 7월 고시할
유경준(54ㆍ사진) 통계청장이 27일 출입기자단 통계정책세미나 후 만찬에서 첫 건배사로 ‘2015 인총(인구주택총조사)’을 자청했다. 이날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 유경준 청장의 건배사에 그의 비전이 담겨 있는 셈이다.
올해는 우리나라 살림의 기본 설계도를 그리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있는 해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갈수록 통계조사 환경이 어려워
유경준 신임 통계청장은 27일 “수요자가 원하는 통계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통계를 기획하고 생산해 서비스하는 전과정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정확히 듣고 관리를 보다 강화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통계와 통계청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청장은 “통계가 앞장서 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가통계 중앙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동생인 유경준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를 차관급인 통계청장에 깜짝 발탁함에 따라 형제가 동시에 장ㆍ차관을 맡는 첫 사례가 탄생했다.
이전에도 재임 기간은 달랐지만 형제가 장ㆍ차관을 맡은 사례는 있었다.‘김천 3형제’로 불리는 정해창 전 법무부 장관, 정해왕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정해방 금융통화위원과‘영주 3형제
김경환 국토연구원장이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전격 발탁되면서 정부 부처 안팎에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정책에 낯선 유일호 국토부 장관울 보완하는 인사라는 분석과 김 차관이 함께 국민경제자문위원회와 서강대 출신이란 점을 들어 박근혜 대통령이 친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국토부
유경준(54·사진) 신임 통계청장은 노동, 일자리 창출 등 분야에 정통한 학자다.
1988년 노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노동문제연구소, 한국개발연구원(KDI),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다. KDI에서는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정책연구실장,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다.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경환(56) 국토연구원장을, 통계청장에 유경준(54)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전문대학원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임채호(57)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차관급 인선안을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현직자들이 사의를 표명
우리나라 최저임금 결정에 청년과 영세자영업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게 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향후 3년간 최저임금의 심의와 의결을 담당할 제10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5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제9대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8명)․근로자(8명)․사용자위원(9명)들의 임기는 오는 23일로 만료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공익, 근로자, 사용자위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이 원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경제전문가를 초청해 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에 대해 시그널이 부족했다고 시장에서는 비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3월 기준금리 인하처럼 향후에도 깜짝 금리조정이 불가피할 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이 원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경제전문가를 초청해 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에 대해 시그널이 부족했다고 시장에서는 비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3월 기준금리 인하처럼 향후에도 깜짝 금리조정이 불가피할 수
KDI(한국개발연구원)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을 비판하며 추가 금리인하를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조동철 KDI 거시경제연구부장은 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기활성화ㆍ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경제정책 방향’ 정책세미나에서 현재 우리 경제에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디플레이션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조 연구부장은 “현재는 객관적으로 검증
IBK투자증권은 22일 서울 여의도 삼덕빌딩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성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58세)을 선임했다.
신성호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통계학 학·석사를 마치고 대우증권 투자전략부장,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 한국금융투자협회 경영전략본부장, 우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우리선물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IBK투자증권은 유경준
경제전문가들은 서비스업에 많은 투자가 이뤄져 고용을 창출하는 방안 외에 내수를 살릴 수 있는 묘안은 없다고 조언한다. 또한 내수의 중요성이 부각된 지금이야 말로 서비스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이 가능하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기라는 조언도 함께 나온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서비스산업에 대해서는 후한 성적을 주지 않았다. 유경준 KDI(한국개발연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다음달 열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갈라콘서트를 직접 기획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월 23일부터 3박 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경제부처 수장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500여명이 참석하는 제주포럼을 열어 ‘한국경제 대도약’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포럼의 셋째 날 밤에는 박 회장이 직접 기획한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