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3.5 지진
경주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인근 월성 원전에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한달새 두 번의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께 경북 경주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 진앙지는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경주 지진
경북 경주에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 3.5~5.4까지는 진동이 가끔 느껴지고 미약한 피해로 창문이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로 절대적 개념의 규모와 상대적 개념의 진도가 사용된다. 규모란 지진 자체의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로 1935년 이 개념을 처음 도입한 미국의 지질학자 리히터(C.
경주 지진
경북 경주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진원지는 경주 월성원전 인근으로 지난달에 이어 한 달만에 지진이 발생한 것. 진도 역시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오후 3시 27분쯤 경북 경주시 외곽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27분 58초쯤 경주시 동남동쪽 18
경주 지진
경주 지진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 인근에 자리한 월성 원전의 피해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께 경북 경주 인근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 진앙은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8km 지역이다.
기상청은 이번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예상 안 된다고 밝혔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앞으로 10년간 더 운영해도 문제가 없다는 보고가 발표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제29회 위원회에서 월성 1호기 원전의 계속운전이 적합하다는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보고 내용을 공개했다.
기술원은 주기적 안전성 평가와 주요기기 수명평가, 방사선 환경영향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가 모두 적합했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11일 전문가검토그룹으로부터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관한 이슈 및 검토의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의견서에는 지질, 재료, 원자력, 경제사회, 법 등 관련 분야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검토그룹이 2월부터 7월까지 여러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담아냈다.
전문가검토그룹의 그룹장인 서울대 재료공학부 박종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종인 이사장이 지역과 공생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5일 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이종인 이사장은 경주의 방폐장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주 방폐장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총 80만 드럼을 처분할 수 있는 규모로 214만㎡ 부지에 조성되고 있다.
특히 지상지원시설은 2010년 완
지난 11일, 신경주역에서 50분 남짓 달렸을 때 산속에 세워진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위치한 방폐장이 1단계 공사를 마치고 마침내 공개됐다.
방폐장은 지난 1994년 방폐장 후보지로 선정됐던 인천 굴업도 사업이 백지화된 이후 무려 19년 동안 논란과 갈등을 빚어왔다. 또 안전성 논란으로 두 차례 공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kW)가 제14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4일 오후 4시부터 발전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전 2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을 거친 뒤 8월4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월성 2호기는 지난 2009년 9월11일부터 총 1646일간
문재인 특별성명 전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혹평하며 대통령 스스로의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문재인 의원은 20일 특별성명을 통해 "정부의 작동 시스템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은 외면하면서 하부기관에게 극단적 처방으로 책임을 묻는 건 옳지 못한 일"이라면서 "해경 해체, 해수부 축소는 포퓰리즘 처
세월호 사고 이후 국정이슈가 안전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특히 한수원이 고리원전 1호기와 월성원전 1호기의 재연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사회와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리 1호기는 가동한 지 20년이 지나서 증기발생기를 교체하고 2008년 10년 수명연장을 신청해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한국수력원자력이 달라지고 있다. 단기간에 경영 정상화의 궤도에 안착하며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가 분주한 양상이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부채와 복리후생 비용 감축, 경영효율화 등을 골자로 경영 정상화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한수원은 오는 2017년까지 사업조정(2조5847억원), 자산매각(5414억원), 경영효율화(9291억
현재의 내진설계로는 발생 가능한 최대지진에 대해 월성 1호기 등 원전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김제남 의원(정의당, 산업통상자원위원회)과 환경운동연합은 소방방재청의 활성단층지도 및 지진위험지도 제작 보고서의 자료를 토대로 스트레스 테스트 가이드라인 상 1만년 빈도의 최대지반가속도를 추정한 결과 0.4g(지진규모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나눔·소통·미래'를 3대 핵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우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눔'의 일환으로 4월 첫째주를 '이웃사랑 나눔 주간'으로 지정, 모든 사업소가 동참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조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 등 서울사무소 직원들은 3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오전 6시 50분께 안전장치 작동으로 정지된 월성원전 3호기(70만㎾급)가 23일 오전 11시 8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전은 손상된 카드를 신규 카드로 교체하고 같은 종류의 제어카드 14개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해 건전성을 확인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월성 3호기는 오는
지난 15일 가동이 중단된 경북 경주 월성원전 3호기는 출력제어계통 밸브 제어기 고장 탓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중수로 원전인 월성 3호기의 출력을 조절하기 위해 경수의 수위를 조절하는 밸브 제어기에서 고장이 발생해 3호기의 가동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월성원전은 밸브 제어기의 상세 고장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월성 3호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월성 3호기가 15일 오전 6시50분께 가동을 멈췄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월성 3호기의 가동 중단은 지난해 7월 19일 34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
고 발전을 재개한 지 8개월 만이다.
월성 3호기가 가동을 멈춘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이며 방사능 유출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번 가동정지에도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양부남 지청장)은 11일 이청구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의 삼성동 한수원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또한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이 부사장과 함께 근무했던 부·차장 등 중간 간부 4명의 사무실을 함께 압수수색했다.
이 부사장 등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 원전 업체로부터 부품 납품과 관련한 청탁과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양부남 지청장)은 11일 이청구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의 삼성동 한수원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청구 부사장은 한국전력으로 입사, 지난 2001년 한수원이 한전에서 분리될 때 한수원으로 넘어왔다. 최근까지 월성원전본부장을 역임하다 지난 1월 6일 부사장으로 승진해 서울서 근무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월성 2,3,4호기 격납건물 여과배기계통(CFVS : Containment Filtered Venting System)' 설치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가동중인 월성 원전 2,3,4호기의 격납건물 중대사고 해석 및 구조건전성 평가, 여과배기계통 설치 시공설계 및 기술지원 등을 맡아 2016년 5월까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