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16만5000t 생산설비 매각국도화학, 원료 확보·수익성 강화LG화학, 고부가 사업 중심 재편
LG화학이 충남 대산공장의 비스페놀A(BPA) 사업을 국도화학에 약 784억원에 매각한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범용 제품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국도화학은 26일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집중 투자해 삼원계 양극재 경쟁력을 강화한다. 핵심 원료인 니켈의 안정적인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수주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인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률이 103.25%를 기
롯데케미칼·LG화학석화부문 적자 전환 전망마진 축소·재고 효과 소멸…역래깅 부담 확대중국발 공급과잉 지속…사업재편 성과 관건
중동 전쟁 특수로 반짝 호황을 누렸던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3분기 다시 실적 부진에 빠질 전망이다. 전쟁 이전 저렴하게 확보한 원료를 투입하는 동안 제품 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3분기 들어 이 같은 효과가 사라지고 역래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미국이 디젤 가격 안정을 위해 러시아산 경유에 대한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지만 글로벌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정제시설 가동 차질과 해상 운송 불안, 미국 허리케인 피해가 겹치면서 원유보다 석유제품의 수급이 더욱 빠듯해졌다는 분석이다. 공급 차질이 해소되지 않으면 디젤 중심의 높은 정제마진이
김병주 MBK 회장 불출석 의사에 동행명령 검토…홈플러스 책임 공방CJ제일제당·삼양사 경영진 출석…담합 경위·가격 결정 과정 집중 질의
유통·식품기업의 경영 책임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홈플러스 회생에 따른 납품업체 피해와 식품 원료 담합으로 인한 시장 질서 훼손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7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
미국 정부의 태양광 제품 최저수입가격(MIP) 도입으로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한 한화솔루션과 핵심 원료를 공급하는 OCI홀딩스의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조달 플랫폼 안자(Anza)에 따르면 미국 시장 모듈 중위가격은 와트당 0.38달러(약 517원)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셸 카타르 공장 피격 뒤 기유 공급 급감코스트코 구매 제한⋯월마트도 재고 부족"호르무즈 폐쇄에 유조선 한국행 차질 탓"경유값도 갤런당 6.5달러 첫 돌파
전 세계 엔진오일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미국에선 이란전쟁 여파로 품귀 현상이 벌어지면서 가격이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의 그룹Ⅲ 기유(
코스닥 상장사 진영의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분해유 사업자와 57억원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설비 공급 및 설치·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열분해유 생산에 이어 외부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비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소재 본업과 열분해유 생산, 플랜트 공급을 잇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진영은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ESG 평가규정
EU ESG 평가규정(ESG Ratings Regulation·Regulation (EU) 2024/3005)은 투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식료품 제조업체와 커피 프랜차이즈 등 4개사에서 23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 관련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식료품 제조사 5개사와 음료 제조사 5개사, 커피 프랜차이즈 5개사 등
에쓰오일이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사업의 원가 경쟁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석유화학 사업재편 역시 과잉설비 감축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설비 투자와 저탄소·고부가 전환,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에는 원유와 정유공정에서 발생
노루페인트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건축·공업용 도료 부문의 이익 증가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노루페인트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062억원과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72.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어
롯데케미칼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롯데케미칼 측은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됐음에도
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리튬 사업 첫 흑자·포스코인터내셔널 역대 최대 실적…전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포스코퓨처엠·포스코아르헨티나 실적 회복…이차전지소재 흑자 전환구조개편 목표 3.5조원으로 상향…'트리플 코어' 전략 본격화
포스코홀딩스가 리튬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자원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올해 2분기
AI 기반 제조공정 지능화…제품 개발기간 절반으로 단축원료 조달부터 생산·판매까지 데이터 통합…부서별 AI 전문가 육성
포스코퓨처엠이 AI를 제조와 연구개발, 영업 등 전 사업 과정에 적용하는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2028년 상반기까지 제조 생산성을 30% 높이고 제품 개발 기간은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28일 포스코퓨처엠은 ‘Bo
주요 석화제품 가격 한시 조정…원가 부담 완화 지원의료용 PP·EOA 공급 안정화 이어 상생 경영 확대
롯데케미칼이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10일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료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제품 공급가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수지 제품 가격을 한시적으로 낮춘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 취지에 맞춰 국내 제조업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한화토탈은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제품 가격을 t(톤)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인하된
AI·친환경차·OLED 수요에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맑음’기계·철강·건설은 통상장벽·내수 부진…석유화학 ‘최악’
올해 하반기 국내 산업은 AI와 친환경차 등 신기술 수요가 견인하는 업종과 관세·공급과잉 부담을 안은 업종 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A.B.C.D(자동차·배터리·바이오·반도체)’ 업종은 호조를 보이는 반면
돈을 벌려면 ‘젊음을 주는 사업’을 하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자연스러운 화장법을 배우고 싶어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내친김에 천연 화장품 만드는 교육도 받았다. 화장품 회사의 상술에 관한 내용도 있어 고개가 끄덕여졌다. 몇 가지 소개해본다.
상술 1
청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세안을 강조한다. 세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