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소각ㆍ사상 최대 외형에도 영업이익률 16%대로 위축…주가 1만원 안팎 바닥권“면역진단 외 생화학ㆍ혈액 확장으로 인건비 등 선투자…하반기부터 마진 개선 총력”
코스닥 체외진단(IVD)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을 단행하고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수년 내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영업이익률의 지
신한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과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했다.
11일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자산시장 조정과 원화 강세에 따른 신세계의 주가 약세는 체력 대비 과도한 우려에 기인했다며, 내수 및 국내 방문 외국인(인바운드) 소비 대장주로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과 급격한 원화 강세로
IBK투자증권은 이마트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10일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3분기 이마트의 연결기준 영업실적은 기존 전망치 및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폭스바겐 5만·BMW 8000명 인력 조정…비용 절감 총력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생산능력 127만대 확대같은 수익성 압박에 엇갈린 해법…현대차도 원가율 3%p 절감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스바겐과 BMW 등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인력과 차종을 줄이는 '몸집 줄이기'에 나선
1분기 순이익 48억 ‘흑자 전환’…원가 구조 개선 결실가평 센터 통합으로 매출원가율 69%로 낮춰…영업비용 29.7% 감축무차입 경영 속 현금성 자산 380억 확보…정읍 시설 등 공급망 안정화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사업장 통합과 비용 효율화 등 체질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개별기준 4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현대차가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ID)'에서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9% 이상으로 올리며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연고점 대비 큰 폭으로 밀려난 주가 탓에 주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현대차는 전장보다 0.38% 오른 39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까지 올해 고점 75만원
다올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비용 효율화와 저수익 제품 정리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4300원이다.
빙그레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1
삼성증권은 로봇사업을 별도 자회사로 진행할 예정인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미국 빅테크의 지분 투자 가능성과 우수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27일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현대차의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이후 리포트를 통해 "현대차 정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유지최소배당금 1만원·분기배당 지속매출원가율 3%p 낮춰 수익성 개선
현대자동차가 약 8000억원 규모의 기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도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높였다. 수익성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병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일본향 분석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외형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일본에서 확보한 대규모 분석서비스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가운데 일본법인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과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고 540억원 규모의 자
상반기 매출 8302억원ㆍ영업익 455억원"원가율 개선·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강화"
HL D&I한라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302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5%, 34.2% 증가한 수치다.
HL D&I한라는 원가율 개선과 강도 높은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
BS한양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BS한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2.5%, 영업이익은 101.4%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코오롱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12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2분기 주요 대형사업 준공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다만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0%대를 기록했다.
14일 한화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2분기 매출은 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7376억원보다 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29억원에서 584억원으로 30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45억원으로 1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525억원으로 47.1% 늘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포인트 낮아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6.2%에서 9.
케일럼이 항공우주사업부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생산 효율 개선과 품질 안정화가 맞물리면서 항공우주사업이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케일럼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99억7000만원, 영업이익 20억10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공공 토목·건축과 주택, 첨단산업시설 부문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3%,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다.
2분기 실적 개선 폭은 더 컸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961억
‘메타노블레스’ 패션 344억 견인…매출원가율·판관비 비중 개선모모랩스 두바이 탈모병원 개원 추진…하반기 테크랩스 연결 편입 기대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가 프리미엄 패션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이상 늘고 영업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타랩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202억원) 대비 1
종근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과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종근당은 그동안 신약 모멘텀 부재로 상위 제약사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을 받아왔는데, 신약 성과가 나온다면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시장 예상치 크게 넘어서는 실적 기대
키움증권은
정부 국방비 지출 규모가 앞으로 연평균 9.8%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100% 방산기업인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최근 동남아지역 군·경을 대상으로 시장진출에 성공함에 따라 추가적인 외연확대도 기대된다. 2032년부터 신제품 출시도 예정된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증권사들
고려아연이 올 1분기 금속가격 약세에도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또 증권가에서도 올해 고려아연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해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원가율 개선과 현물 TC 상승으로 1분기 이익 시현
먼저 고려아연의 실적을 살펴보면 올 1분기 (잠정)연결실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