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예산 복원, 올해는 또다시 삭감!" 경기도 시·군 노인상담사들이 내건 구호다.
1년 전 경기도가 "죄송하다"며 되살린 노인복지관·노인상담센터 운영비 도비 지원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시 전액 빠졌다는 반발이 현장에서 터져 나왔다.
올해 기준 51억여원 규모다. 도 산하기관이 새노인상담센터 현판을 단 지 5개월 만에 상담사 69명은
민홍철, 바둑법개정안 발의…지원대상·범위 대폭 확대한국기원 이사회 문건엔 "본원 전달 개정안 모두 반영"
9월 발의된 바둑진흥법 개정안에 한국기원의 초안이 사실상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초안을 토대로 대표발의했고 한국기원은 내부 문건에서 "모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개정안에는 바둑 후원기업 세 감면, 바둑분야 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7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보건복지 소관 172개 일몰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원상 복구하라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문으로 요구했다.
특히 재정난 속에 도가 자체사업을 줄이자, 도비 10%와 시군비 90%가 맞물린 장애인복지 현장에서는 사업이 연쇄적으로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도비 1
비영리·공익법인을 설립하려는 시민과 기업이 주무관청마다 다른 허가기준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전규제 중심의 관리체계를 사후책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좋은규제시민포럼과 한국비영리조직평가원은 30일 국회에서 '좋은 일을 어렵게 하는 규제사슬,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비영리·공익법인 규제 개
본격화된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 방안 모색“적정 교육·보육비용에 대한 국가 책임 선행돼야”
경북도의회는 27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아이중심 유보통합 성공 추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육 업무의 교육부 이관 이후 본격화된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학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대학은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산업혁신을 이끄는 국가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세계 대학평가에서 나타난 한국 대학의 경쟁력은 여전히 주요 경쟁국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6년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00위권에 포함된 국내 대학은
울산 5개 구·군 소외계층 어르신에 생활필수품 선물세트 전달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냉난방비·공과금 등 운영비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 어르신 2만5000명과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총 2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에서 시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사립유치원과 초·중·고 교육여건 개선 7개 사업 선정봉화고 한국산림과학고 한국펫고 등 기숙사 운영비 지원 포함
봉화군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9억350만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봉화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
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보건전문대학인 광양보건대학교가 결국 파산 선고를 받았다.
지역사회에 깊은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는 터다.
광양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양시에 남은 유일한 대학교가 끝내 파산에 이르게 된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심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정상회생을 염원해왔지만 좋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7일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502억원 규모의 민주주의 전당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의 민주·평화 정신을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특별시’ 구상을 공개하고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 교육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민주주의 전당 조성 사업이다.
경남지사 후보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 세대 지원을 위한 노후 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부모 세대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노후 안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에 경남도 지원을 추가해 최소 중위소득 40%까지 소득을 보장하는 ‘절대빈곤 제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오세훈 시장, 13일 아현1구역 현장점검공공재개발·모아주택 등 맞춤 지원이주비 융자 도입 및 관리처분 검증 기간 대폭 단축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정비가 어려운 사업 사각지대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직접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정비를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선 낙후지역에 공공이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심야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속도 제한을 최대 시속 50㎞까지 완화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착!붙 공약 프로젝트’ 4호와 5호를 발표했다.
4호 공약은 심야 시간대 스쿨존 속도 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다. 현행 도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사실상 민선8기 마지막 본회의로 기록되는 25일, 5분 자유발언대에 선 의원 세 명이 연달아 쓴소리를 쏟아냈다.
1600억 원짜리 허상으로 멈춰 선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4년 내내 발표만 넘쳐났던 행정의 민낯, 연 12억 원으로 살릴 수 있는 민간 보육 현장의 절박함까지, 세 발언은 각기 다른 현안을 겨냥했지
16일까지 신청⋯전문가 멘토링·운영비 지원·시장 표창
청년들이 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6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HD한국조선해양·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글로벌 선사 대상 수소연료전지 공급 확대해 생태계 기여울산시·물류사와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위한 업무협약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선박·트랙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 사
전남도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문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차영수 전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강진군) 의원은 최근 행정사무 감사에서 "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가 전국 최저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 의원은 "전남의 농어촌 여건을 고려한 가중치(차등) 예산을 반영해 도시·농촌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일 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여가친화 인증 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과 여가활동을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산단공은 직원 공감형 조직문화 실현 로드맵을 기반으로 직원 목소리를 반영
민주당 69개 민생법안 4대분야 분류…수혜자 2300만명총 3조7천억 원 소요 예상…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예고국감 기간 중 본회의 개최 추진…1987년 이후 두번째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 직전 제시한 69개 민생법안 처리가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10월 중순 국정감사 기간에도 본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나 국민의힘의 반대
‘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화가인 엄정순(57) 디렉터는 오래전부터 이 질문이 화두였다. 보이는 것 이면에 무언가 있을 것 같은데 이해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답답함. 엄 디렉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 그 밖의 세상에 있는 진실과 본질 등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그 생각이 ‘눈을 쓰지 않는 세계’에 대한 관심과 탐험으로 이어졌고 ‘우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