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마크(Mark Lee)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했다.
6일 유튜브 채널 ‘Mark Lee’에는 마크의 새 싱글 ‘Happiest(해피스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Happiest’는 지난 9월 발매한 ‘My Friend(마이 프렌드)’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저스틴 비버의 ‘Peaches’,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STAY’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콜린 틸리가 메가폰을 잡아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에는 마크의 친형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슈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동생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짧은 출연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크의 친형은 199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미국 뉴욕 등에서 함께 성장기를 보냈다.
특히 밴쿠버 거주 시절 두 사람이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해 최종 단계까지 진출한 일화는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마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우리 둘이 마지막까지 갔다. 하지만 트레이너 분이 형에게서 열정이 안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이처럼 평소 친형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며 각별한 형제애를 드러내 온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마크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Happiest’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행복을 노래한 얼터너티브 팝 R&B 곡이다. 마크는 오는 12월 4일 새 스튜디오 앨범 ‘WINDMILL(윈드밀)’을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