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이 최근 해운운임 증가세 내년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조사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 1000대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해운 물류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물류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은 하반기에도 23.8%
현대글로비스는 13일 에쓰오일과 1300여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류열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VLCC(초대형 원유선) 장기화물운송 계약식을 가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달부터 5년간 총 1000만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KSS해운은 전날 LG상사와 106억1891만원 규모의 에틸렌(Ethylene)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6%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요계약 조건에 대해 “1척의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에틸렌(Ethylene)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