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혐의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주우한(武漢) 총영사가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훈 부장판사)는 1일 김영근 전 우한 총영사가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김 전 총영사는 2019년 3월 공식 오찬 행사 중 여성을 대상
미국과 중국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영사관 폐쇄 공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 냉전(冷戰)의 기점(起點)을 의미한다. 미·중 관계 악화는 통상, 하이테크, 해양 주도권 다툼을 넘어 우호 외교의 첨단에 있는 총영사관 상호 폐쇄로까지 번지고 있다. 외교상 금기시해 온 체제 부정마저 서슴지 않는 ‘정치전쟁’의 돌입이다. 미·중 관계의 긴장과 악화는 이미 어제오늘의
미국이 텍사스주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명령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쓰촨성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 폐쇄로 맞받아치면서 미국과 중국의 ‘영사관 폐쇄’ 맞불전이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중국에 7곳, 중국은 미국에 5곳의 영사관을 각각 두고 있는 만큼 공관 폐쇄가 한 번씩으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4일 중국 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 0시부터 중국 위험지역에서의 입국제한 조치를 시행해 25일간 총 9만 5743건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장은 2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중국 우한 총영사관에서 발급한 사증의 효력을 정지해 총 8만 1589건의 입국을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종교단체 집회 금지 관련 24일 “강제력까지 동원해서 할 것인지에 대해서 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선은 일정대로 진행해야 할 것임을 시사했다.
정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교단체 집회의 강제적 통제 질문에 대해 “그저께 담화할 때, 종교단체 집회가 많은 분들이 밀
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을 송환하기 위해 임시항공편(전세기) 1편을 추가 투입한다.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대응 확대 중수본 회의’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1월 말 2번에 걸쳐 임시항공편을 투입해 701명의 우한지역 재외국민을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 제한 조치로 5일 동안 중국 현지 발권 단계에서 499명의 입국이 차단됐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관련 입국 제한 조치가 시작된 지난 4일 0시부터 중국에서 출발한 모든 승객에게 발열 체크, 후베이성 방문 여부 조사, 연락처 확인 등의 '특별입국절차'를 실시하고 있다. 후베이성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세 번째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 8시 뉴스는 7일 “정부가 아직 중국 우한에 있는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 1대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한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귀국 희망자 수요를 파악 중이며 전세기 1대 추가 투입을 조만간 결정할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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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우한 영사에 '감사 인사'…"국민 모두 감동"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중국 우한 총영사관에 전화를 걸어 직원들에게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왕좌왕’이다. 발표 내용을 번복한 게 수차례이고, 대응체계의 컨트롤타워도 불분명하다.
3일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대응회의 논의의 후속조치로 4일 자정부터 후베이성 발급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우한 총영사관 이광호 부총영사와 정다운 영사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0여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총영사관 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대통령인 나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모두 감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인회에도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면서 “화물기 운항
4일 자정부터 중국 후베이성 발급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의 입국이 제한된다. 또 후베이성 관할 공관(우한총영사관)에서 발급한 기존 사증의 효력이 잠정 정지되며, 14일 이내에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된다.
김강립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중수본 정례브리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 우한에 고립된 국민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교민 400명 이상이 탑승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주 우한 총영사관은 전날까지 우한 지역 교민들을 상대로 철수 전세기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400명 이상이 전세기 탑승 의사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중국 측과 전세기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중국 창사시에 ‘아름다운 교실’을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중국 창사시 왕청구 다후 중학교에서 윤영두 사장을 비롯해 한광섭 주 우한 총영사, 이영기 코트라 창사무역관 관장, 후난성 교육청 양 딩종 부청장, 창사시 교육국 이풍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코트라가 중국 내수시장 확대와 중화권 투자유치의 교두보 구축을 위해 허난성(河南省)의 성도 정저우(鄭州)와 항저우(杭州)에 코리아비지니스센터(KBC)를 잇따라 개소했다.
코트라는 18일 정저우 시내 소피텔호텔에서 열린 정저우KBC 개소식에 홍석우 코트라 사장과 엄기성 주 우한 총영사, 궈궝마오 허난성 성장, 우티엔쥔 정저우 시장 등 양국의 주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