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반도체 굴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국영 반도체업체 우한신신(XMC) 지배지분을 인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첨단 메모리칩 공장을 구축하려는 양사를 합쳐 효율성을 높이려는 중국 정부의 지시 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XMC는 메모리칩 제조센터 건조를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한ㆍ중 FTA 종합대전'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ㄴ 기업 1200개사와 중국바이어 230여개사가 참가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중점적으로 대상이 되는 제품은 식품, 화
SK종합화학과 방한한 중국 우한시장단이 만나 끈끈한 협력관계를 확인했다.
SK종합화학은 12일 오전 SK서린사옥을 방문한 중국 호북성 우한시 부서기 겸 시장인 완용과 동호신기술개발구 주임 장문통 등 우한 시장단이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차화엽 사장은 “작년 1월 중한석화 JV가 정식 출범한 후, 공장이 조기에 안정
LS전선이 중국 자동차회사의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
LS전선은 중국 2위 자동차 회사인 동펑자동차의 1차 협력사로 선정돼 친환경 자동차용 고전압 하네스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품은 LS전선의 장쑤성 우시시 법인에서 양산, 오는 5월부터 전기차 E30 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중국 정부가 친환경차 확대를 적극 추진함에 따라 2020
지난 1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2014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가한 지도자들이 중국의 자유무역지대(FTZ)를 경제혁신을 탐색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5일 중국금융소식망이 보도했다.
특히 이들은 상하이 FTZ를 대표로 하는 경제체제 개혁 시범이 ‘중국 개혁의 풍향계’가 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지난해 8월 중국 정부는 개혁 의지
아시아 주요 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을 좌우할 만한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유입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7% 하락한 1만5379.44에, 토픽스지수는 0.42% 내린 1279.87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0% 상승한 9520.20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1k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이 들어선다고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건축ㆍ디자인 잡지 ‘디진’을 인용한 SCMP는 ‘봉황 타워’로 불리는 이 건물은 높이가 다른 2채의 동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한 동이 1km 높이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한시 호수 가운데 있는 작은 섬 47
SK E&S는 코트라(KOTRA)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가스설비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그 일환으로 이달 9일부터 베이징과 선전에서 국내 가스분야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중국 국영도시가스사 베이징가스와 민영도시가스사 차이나가스홀딩스 등 중국 주요 도시가스회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과
한 반에 20명 쌍둥이
중국에서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초등학교에는 한 반에 쌍둥이 10쌍이 모여 있다. 담임선생님인 쉬 페이 씨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라며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이 안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모두 일란
르노삼성자동차가 ‘발빼기’ 논란에 휩싸였다. 르노그룹이 중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밝히면서 르노삼성 부산공장 물량이 중국으로 빠져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와 중국 둥평자동차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합작공장을 설립해 오는 2016년부터 연간 1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는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의 연간
르노그룹이 중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밝히면서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물량이 중국으로 빠져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2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르노와 중국 둥평자동차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합작공장을 지어 2016년부터 연간 1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는 부산공장의 연간 생산량 1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물량이다.
중국 공장에
SK그룹이 중국사업 진출 22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의 뚝심과 열정으로 한∙중 수교 이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에 ‘제2의 SK’를 건설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30일 SK에 따르면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시노펙은 지난 28일 우한(武漢) 에틸렌 합작법인 설립계약 체결식을
LS그룹이 중국 현지 자동차 점유율 2위인 동풍자동차그룹(Dongfeng Motor Group, 이하 동풍그룹)과 손 잡고 현지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산전·전선·엠트론, 대성전기 등 LS그룹 4개 계열사는 8일 경기도 안양 소재 LS타워에서 동풍그룹 부총경리단과 친환경자동차(전기차, 하이브리드카) 관련 부품 및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
최근 반도체 업계의 일각에서 크고 작은 통폐합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스팬션은 중국 우한에 있는 파운드리업체 XMC와 32nm급 NOR형 플래시 개발 및 제조에서 손잡기로 했다. 65/45nm급 NOR 플래시 제조에서도 제휴관계에 있는 양사는 이로써 32nm급에서도 제휴를 맺게 됐다.
양사는 향후 개발을 공동 추진, 32nm급 NOR형 플래시를 201
SK플래닛은 중국 국영통신업체 ‘차이나텔레콤’, 상업차량용 LED 광고운영사 ‘티엔위싱’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중국 후베이성지역에서 차량진단 플랫폼 및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에서 SK플래닛이 선보이는 차량진단 플랫폼은 SK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무선 진단기를 차량에 부착, 이를 통해 고객 차량에 대한 △예측관리(차량 관련 데이터 모니터링)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오는 20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옌타이를 방문한다. 조 행장은 이번 출장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금융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지난해 11월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어 현지법인과 거래하는 중소기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끄는 ‘캡슐홈’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6층짜리 건물은 캡슐홈이 55개나 된다. 캡슐홈의 크기는 평균 4.5㎡(약 1.36평)다. 이 작은 공간에 욕실 주방 침실이 모두 달려 있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도 한다.
캡슐홈에서 친구와 함께 사는 장 후
중국과 일본이 4~5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갈등으로 악화한 외교 관계 개선 방안을 위한 ‘대화 계속 방침’협의했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뤄자오후이 중국 외교부 아주사(司·국에 해당) 사장은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만나 양국 간 대화 계속 방침을 확인하는 한편 차관급 대화 일정
IBK기업은행이 중국 내륙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중국 내 10번째 영업점인 우한 분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은행 가운데 우한 지역에 지점을 개설한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후베이성 성도인 우한시는 중국 중부지역 정치와 경제, 교통, 금융의 중심지이다. 거주 인구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