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런던, 주거·업무·문화 결합용산·성수서 대규모 복합개발 추진
글로벌 랜드마크의 기준이 건물의 높이에서 주거·업무·숙박·문화 기능을 한데 모은 '직주락(職住樂)'형 복합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용산과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계에서 가장
개미·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통합인왕산 자락 훼손지 3만㎡ 공원으로
정비사업이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이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홍제동 9-8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
“민간 재건축·재개발 대비 8년 이상 빨라”
서울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가운데 철거에 착수하는 첫 사례로, 방학역을 시작으로 총 7755가구 규모의 서울권 도심복합사업도 순차적으로 착공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서울 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지구에서
최고 49층·1653가구 대안설계 제안LH 도심복합사업 7곳 중 3곳 확보
두산건설이 공사비 약 5154억원 규모의 경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전날 열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
신통기획 214곳·30만7000가구모아주택 168곳 조합설립 단계공공주택도 13만 가구 추가 공급
서울 전역 496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31만 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
엔터기업 입주 시 용적률 최대 200% 인센티브연세대 혁신성장시설동·의과대학 건립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공연장,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K팝 거점'으로 재편되고 연세대학교에는 인공지능(AI)·의료 연구시설과 의과대학이 새로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DDP 1·2·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서계·공덕·청파동 5곳 연계 개발도로·보행로·공원 잇고 남산 조망 확보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97-35일대에 최고 25층, 약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2021년 9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한 이후 확정한 200번째 대상지다.
서울시는 청파동1가 97-3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청파2구역과 공덕7
기존 방식만으로는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어려운 만큼 소규모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공급, 용도지역 제도 개편 등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기존 방식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상당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미아2구역, 4003가구 공동주택 공급미아11구역, 656가구 공동주택 공급지역 생활 및 복지 인프라 대폭 확충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미아11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 위치한 미
후보지 20곳 가운데 6곳 시범사업지 선정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
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DDP·창동상계 개발 초기부터 선제 관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발
최고 80m·용적률 최대 440%장미축제 연계 특화가로 조성
서울 중랑구 중화역세권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약 7배로 확대되고, 최대개발규모 제한이 폐지된다. 건축물 높이는 최고 80m, 용적률은 최대 440%까지 허용된다.
15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이 같은 내용의 '중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해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
중
SOC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500억→1000억원군복무 크레딧 18개월 확대…국민연금 구조개혁 병행부동산 이견은 ‘1대1 정책협의체’서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상향하고 국민연금 군복무 크레딧을 확대하는 등 민생법안 32건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칠승 더불어민
중동역 동·서측 총 3920가구…민간사업비 1조4000억원대첫 통합형 공모서 동측 단독 참여·서측 무응찰…나란히 재공고낮은 공사비에 현장 변수까지…"합리적 위험 분담 필요"
민간참여자 추정 사업비가 총 1조4000억원대에 이르는 부천 중동역 동·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나란히 재공모에 들어갔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 자율성을 높이고 사업 절차를 단
대상지 선정 및 통합심의 기간 1년 6개월 단축특별건축구역 지정 통해 통합주차장 설치“주변 중앙철재종합상가 연계성 고려”
금천구 시흥3동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11개 동, 58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까지 1년 6개월 만에 마치면서 사업 속도도 높였다.
11일 서울시에 따르
여야가 부동산 공급 대책과 세제 정책을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급 절벽에 대응하려면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 주도의 역세권 고밀개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9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병덕 민주당
개발공사·자산공사로 기능 분리공공분양·임대 병행해 공급 확대직접시행 재원·부채 배분이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개발과 주거복지·자산비축 부문으로 분리하는 큰 틀을 제시한 데 이어 이달 중 세부 개혁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민간 매각 예정 용지를 LH 직접시행으로 전환하는 공급정책과 173조원대 부채의 배분·관리 방안 등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시설 확대가 추진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인 브레인시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이 향후 고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경우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평택시가 제출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다. 변경안에는 산업용지 용적률을
LH 2만3000가구⋯SH 9000가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다수 확보연말 장기전세주택 1000가구도
연말까지 공공주택 약 3만2000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평택·화성·시흥 등 경기 남부에서는 공공분양이 서울에서는 재개발 임대와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물량이 잇달아 나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한국토지주택
실버타운이 고령자 주거 대안에서 초고령사회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버타운을 노인복지시설로 보기 보다는 주거 공간으로 재정립하고 민간 자본 참여 확대와 스마트 기술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실버타운이 미래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실버타운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국민연금, ‘노인복지주택 사업성 검토 연구용역’ 발주
공단형 노인복지주택 모델·수익성·경제성 과업으로 제시
김성주 이사장, 취임 때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투자” 언급하기도
국민연금공단이 연금 수급자를 위한 ‘공공형 노인복지주택’ 모델 검토에 나섰다. 주거 공급을 넘어 의료·건강관리·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결합한 ‘국민연금공단(NPS)형
29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정책저널 61호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시니어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주택정책의 중심은 여전히 청년과 신혼부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주거를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다루는 접근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분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