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 481명 참가…데이터ㆍ현장 중심 융합 해법 모색
사단법인 한국농공학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 전주 일원에서 열린 ‘2026 한국농공학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농공학, 융합 플랫폼이 되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현장 중심의 실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패키징 생산 시설로 활용될지 관심반도체 후공정 생산 확대 가능성↑TSMC 구체적인 활용 방안 비공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장 한 곳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우리 돈 약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TSMC는 AUO(友達) 타이중
용인특례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에 맞춰 교통·주차·근로자 숙소 대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에서는 공사 차량 우회도로와 20만㎡ 규모 환승주차장 조성을 검토하고,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에서는 거점주차장을 기존의 4배인 66만㎡로 확대해 차량 약 2만대를 수용할 계획이다.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따른 공사 속도와
30일 오전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8시 9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초월읍 용수리 38-1 가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유입되고 있다.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이 있는 10월에 이어 11월을 '독도 수호의 달'로 정하고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독도체험교육'을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도 수호의 중요성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교육은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 생태계, 지형 등 다각적 지식 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주권 의식 신장, 체험 중심 해양교
지하수 오염·불법 국유지 점용 논란… 정천리 레미콘 공장 건립 "절대 안된다""기존 공장도 불황인데 신규 설립은 제 살 깎아 먹기"… 생존권 위협 호소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에 레미콘 공장 설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과 노동계가 주거권과 생존권을 침해당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사업 예정지 인근에 중증장애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대전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머크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4500억원(3억유로)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진 시설로 머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의 생명과학 부문 투자다.
총 4만4500㎡ 규모의 시설은 바이오의약품용 핵심 소재와 솔루션의 생산
2050년→ 2035년 개발 목표 단축현대차 9조 투자·첨단산업 육성 가속
새만금 개발 목표가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겨지고 민간 중심의 개발 방식도 공공 주도로 전환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도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북도는 28일 새만금33센터에서 한성숙 국무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세 번째 행정지도를 보냈다. 7월과 8월 두 차례 공정수 재이용을 늘리고 방류량을 줄이라고 권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방류수에 섞인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의 농도를 낮출 자체 관리기준을 세우라고 요구했다.
두 물질은 국내 하천 수질기준이 없고, 해당 사업장의 허가배출기준도 마련되지 않은 항목이다. 정부 기준이 나오
30대 여성 1명 경상…77가구·107명 피해강풍·용수 부족에 밤샘 진화…구룡산으로 번진 불도 꺼져28일 오전 4시 39분 완진…소방 대응 1단계 해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불이 밤샘 진화 끝에 28일 새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봤다.
28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 맞아수자원은 환경 아닌 산업활동 기반물순환 회복해 자연 전환 서둘러야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관련 포럼에서 한 금융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담당자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기업의 자연전환을 위해서는 NbS를 해야 합니다.”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이 기후변화와
IPO 신청서 위험 항목에 명기최첨단 칩 생산 TSMC 의존도 우려전력ㆍ냉각ㆍ네트워크 장비도 병목으로 지적
생성형 AI ‘클로드’를 개발한 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 신청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 가능성을 주요 위험으로 지목했다. HBM과 기타 고성능 메모리의 상당 부분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생산하지만 이들 업체의 증설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할 경우 국내 증시에서 친환경 에너지와 ESS 관련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7일 현대차증권 최제민 연구원과 김재승 연구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블루 오디세이, 한국 증시는 돌아올 수 있을까'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5대 부문 세부 제안 100건 국회 전달여야 모두 발의한 10개 과제 신속 처리 요청배임죄 개선·세액공제 이월기간 확대 주문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과 배임죄 개선 등 기업 투자와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입법과제 31개를 국회에 건의했다. 여야 모두 관련 법안을 발의한 10개 과제부터 신속히 처리하고 새로운 제도는 기업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반도체 최고 실적인데 주가는 부진외국인은 韓 증시 빠르게 빠져나가기업 환경 둘러싼 불확실성 걱정돼
증시가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급하게 도입되었던 상장지수펀드(ETF) 덕분에 6월 22일 한때 9114.5를 기록한 후 폭락했다. 최근 10월 13일 검은 화요일에는 전날 대비 3.65% 하락하고 이어 15일에는 9.13% 더
감포읍 158㎜ 등 지역 평균 112.6㎜ 강수… 덕동댐 하루 만에 3.3%p 상승평년 저수율(84.5%)엔 여전히 미달… 형산강 보조취수장 가동으로 비상 급수 체계 유지
최근 경주 지역에 누적 110㎜를 웃도는 단비가 대지를 적시면서, 바닥을 드러내던 주요 상수원의 저수 형편에 숨통이 트였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재정건전성 확보’부터 ‘미래 신산업 성과 창출’까지 상임위별 맞춤형 대안 제시환경 안전망 구축 및 맑은물 수질 관리 당부…항사댐 조속 추진 강력 촉구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의 실태를 낱낱이 파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
김보라 안성시장이 사과와 함께 상생협약 재협상 방침을 밝혔지만, 고삼면 여성농업인들은 협상 자체를 거부했다. 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2020년 두 차례 공문과 기술검토서로 고삼저수지 유입에 반대하고 우회방류를 요구했으나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되면서 반발은 더 거세졌다.
26일 이투데이 취
전력망 구축 난항에 토지보상도 변수송전망 갈등·기업 이전에 속도전 제동인허가 단축에도 현장 난제 여전
정부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내로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추진하지만, 전국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에서는 송전망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기존 기업 이전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일부 송전선로
6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막한다. 이번 달은 양귀비 등 본격적인 여름꽃 개화 시기에 맞춘 풍경 축제를 시작으로, 수산물과 와인, 복분자와 수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6월 초순에는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고창 갯벌체험, 음성 품바축제 등 가족
5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꽃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달은 황매산 철쭉과 고창 청보리밭 등 대표적인 봄 경관 축제를 시작으로, 광어·도미·곰취·참외 등 계절 식재료를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5월 초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축제가 집중되어 있으며, 중순 이후에는 소백
산기슭을 굽이굽이 휘감으며 이어지는 찻길을 달려 도착한 산의 정상부. 높고 고요하고 청명한 곳이다. 산정 바로 아래엔 60여 가구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 올해로 귀농 12년 차에 이른 김수자(67, ‘자연 닮은 치유농장’ 대표)가 사는 산촌이다. 해발 700m에 있어 일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이곳을 보자마자 그가 귀농지로 꾹 점찍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