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축 연결·하수관로 정비까지"올해 구역지정 목표, 신통기획 171곳 완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가 개봉·고척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보행 중심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18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녹지와 보행 네트워크, 기반시설이 함께 정비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
신길·미아·면목 등 총 5건 심의1건 보류·2건 순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적용한 정비사업 4건을 추가로 통과시키며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인 '올림픽훼밀리타운'을 비롯해 신길·미아·면목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39층·792가구 규모 복합개발2032년 1월 착공, 2036년 10월 준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방문해 "좁은 도로와 일방통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이 지역을 주거(주), 상업·업무(직), 생활 편의시설(락)이 함께 입지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공공산후조리원 등 돌봄·교육 인프라 강화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서남권의 새로운 '직·주·락(職·住·樂) 생활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노후 저층 주거지였던 이곳에 2036년까지 약 800가구의 주거단지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지형도가 완전
서울시가 테헤란로 중심부에 장기간 비어 있던 유휴부지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역삼동 700-2번지 일대에 용적률 약 637%를 적용한 업무·근린생활시설 계획이 조건부가결되면서 강남 업무지구 내 부족한 업무공간 공급과 가로 활성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8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700-2번지 테헤란로 지
서울시가 모아타운 60개 대상지의 관리계획을 일괄 손질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하기로 했다.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강북·서남권 일대에서 조합원 부담이 줄고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도 함께 통과되면서 이 일대에는 1900가구 규모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된 상암택지개발지구 랜드마크 용지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에 적용되던 용도·높이·보행 동선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손질하고, 상반기 중 매각공고와 설명회에 나선다. 또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에는 공동주택 13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6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서울시, 2031년까지 역세권 활성화 전략 가동비강남권 11개 구 공공기여 50%→30%로 파격 인하장기전세 21만 가구 공급·용적률 1300% 허용
"서울 전역을 바꾸기보다 교통 거점인 역세권을 비즈니스·상업·주거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공간으로 재편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중랑천~용마산 잇는 녹지 축 구축·도로 확장
서울 광진구 중곡동 저층 주거지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가 중곡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해당 지역에는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결합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곡동 254-15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최고 35층,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전략' 발표325개 전 역세권 생활거점으로장기전세 21만 가구 공급
서울 시내 325개 전체 역세권이 2031년까지 일터와 주거, 여가가 어우러진 '미래세대 생활거점'으로 전면 개편된다. 역세권 개발 대상을 사실상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환승역의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허용하는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책이 가동된다.
여의도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가 최고 50층 안팎의 복합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가 두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동시에 수정가결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공공보행통로와 입체공원, 공공기숙사 등 공공성을 강화한 계획이 함께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20일 서울시는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서울시가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재정비에 난항을 겪던 사업지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은 응암초등학교와 맞닿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공존하는 열
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사당1동 SH모아타운 선정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용적률 600% 파격 상향노량진뉴타운 1만 가구 주거 단지 탈바꿈 가시화
서울 동작구가 강남과 여의도를 잇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서남권의 핵심 상업·업무 복합 거점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의 대규모 인허가가 마무리되며 1만 가구 규모의 주거지도
정릉 364가구·자양 727가구 추진도로 확장·통학로 개선 병행
서울시가 성북구 정릉동과 광진구 자양2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정비사업과 함께 도로 확장, 보행환경 개선, 통학로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12일)
6·27·10·15 대책 이후 신림·신정 직격탄 이주비 대출 제한 등에 사업 동력 위축
신통기획 사업지의 명암을 갈라놓은 결정적 분기점으로는 정부 규제 강화가 꼽힌다. 서울시가 정비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 속도를 끌어올렸지만, 정부가 대출과 거래 규제를 강화한 뒤부터는 외곽 재개발 현장에서 이주와 자금 조달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졌기 때문이다.
12일
여의도·압구정은 수주전…신림·신정은 진척 난항인허가 단축됐지만 정부 규제에 지역별 명암 갈려
서울시의 핵심 정비사업 모델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도입 5년 차를 맞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한 드라이브 아래 정비사업 초기 인허가 절차는 눈에 띄게 빨라졌지만, 정부의 금융·거래 규제가 강화된 이후 사업지별 온도 차는 더 뚜렷해졌다. 자산가치가 높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6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과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계획을 담아 통학·생활 동선을 함께 손질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같은 날 명일한양아파트, 불광미성아파트, 태릉우성아파트,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까지 잇달아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최고 52층, 414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노후 단지를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맞는 고밀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공개공지와 어린이 체험형 공공시설을 결합한 계획이 함께 담겼다.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용인특례시의회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월 9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대에 오른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
사례 1
2주택 처분 고민, 이두집 씨
은퇴 3년 차 이두집(67, 가명) 씨는 서울에 아파트 1채, 수도권에 소형 아파트 1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서울 아파트는 실거주, 수도권 소형 아파트는 임대를 주고 있다. 이 씨는 “월세는 들어오지만 대출 만기와 세금이 걱정”이라며 “2025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규제 지역 확대 및 대출 규제 소식을 들
인생 후반부를 위해 자산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 부동산 거래는 시니어들에게 중요한 재정 활동이다. 하지만 복잡한 부동산 관련 서류는 종종 전문가의 영역으로 치부하고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설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이 평생 모은 자산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동산 관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는 자녀에게 “부동산 거래할 때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항상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당부하면서, 정작 본인이 거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눈이 피로하거나 복잡하고 낯선 용어라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