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가 ‘2027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9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재달성했다.
한양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3일 발표한 ‘2027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9위, 국내 6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0위에서 1계단 상승하며 2025년 기록한 역대 최고
13개 사립대 학위과정 유학생 3만9788명…기숙사 거주 6053명동국대 3.9%·한국외대 4.3%…연세대는 29.8%
주요 사립대학 13곳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4만명에 육박하지만 기숙사에 거주하는 인원은 10명 중 약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국대와 한국외대는 외국인 학생 기숙사 거주 비율이 5%에 못 미치는 등
158개 학교·기관서 학생 1만명 이용…AI 맞춤형 교육 강화한국어 교육사업 매출 증가…마스터케이 해외 26개국 진출
국내 학생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주배경학생과 외국 학생은 증가하면서 한국어 교육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비상교육은 이주배경학생부터 외국인 유학생·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히고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확대한다.
1일 업계
동국대 한국어교육원 '한글 백일장'한글날 제정 100주년·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기념한국어 작문부터 전통놀이까지…우수작 28편 선정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동국대학교 캠퍼스가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1500여 명의 한글 글쓰기 열기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나와 한국어’를 주제로 한국어를 배우며 겪은 경험과 추억을 글로 풀어내고,
경희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37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종합대학 중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1일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6점을 받아 전년(252위)보다 순위가 15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2297개 대학이
서울교육청-민주노총, 교부금 개편 대응 간담회민주노총 100만 서명·국회 공동 대응 예고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계 중심으로 이어져 온 교부금 개편 반대 움직임이 노동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용산구 본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
기업 실무자들 “직무 전문성·한국어 소통·인턴 경험 중요”유학생들 “기업 멘토링·비자 정보 도움…취업 정보 접근성 높여야”
국내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출신 대학보다 실제 업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직무 역량과 경험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와 직접 만나는 멘토링과 구체적인 비자·취업 정보를 가장
서울시교육청이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주배경학생을 줄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의 한국어교육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돕기 위해 6개 국어 자막을 제공하는 안내 영상을 제작·보급한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됐다.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부·국조실, 서울대서 GKS 현장 간담회외국인 장학생 학업·취업·비자 애로 청취이공계 석박사 비중, 내년까지 45% 확대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가운데 이공계 석·박사 비중을 2027년까지 45%로 확대한다.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운영과 AI 분야 우대 선발을 통해 해외
AI 인프라·행정서비스 도입…대학 연구환경 ‘AI 전환’GPU·다국어 행정·얼굴인식 시스템 등 캠퍼스 전반 적용
한국외국어대(한국외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AI 인프라 도입과 행정·학습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대학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한국외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스마트캠퍼스 구축,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덕성여대는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과 국제화 전략,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화 수준을 인증한다
성신여자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과 불법체류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 등 4단계로 구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2025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수료식을 20일 개최한다.
‘꿈토링스쿨’은 이상봉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5년째를 맞은 올해는 다문화가정 학생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1박 2일 진행된 치킨캠프에는 조선대 글로벌학부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과 창업동아리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치킨대학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BBQ 조리 교육과 농가 귤체험, 자연 손수건 염색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또
KT&G장학재단은 카이스트 미래재단과 10일 과학 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카이스트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
"전남형 AI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겠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AI·에너지교육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비전을 11일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AI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전남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비전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일 전 세계 36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해외 청소년 한국어 교육 연수’의 공식 과정으로, 하나은행은 2019년부터 7년째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청소년들은 인천 청라
대학 57% "신규 유학생 등록 감소"학생 비자 취득 및 여행 제한 우려전체 등록 유학생 수도 1% 수준↓
올해 가을 학기 미국 대학에 새로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보다 17%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이민정책 여파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비영리단체 국제교육원(IIE·Institute of Interna
요양보호사들은 초고령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현장에서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직업이다 보니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크다. 돌봐야 할 어르신은 점점 늘고 요양보호사 수요는 높아져 간다. 이에 최근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정부가 여러 개선책을 내놓았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요양보호사제도가 시행됐다
“퇴직 전 교직에 있을 때부터 한국어 강사를 하고 싶었어요.”
현재 다양한 기관에서 한국어 강사로 활동 중인 이상용(李相庸·64) 씨는 평생 초등학교 교단에서 활동해온 교사 출신. 40여 년간을 넘게 학교에서 근무하다 2015년 8월 정년퇴직했다.
원래 영어를 전공한 데다, 학교 내에서 교감과 교장 등 중책을 맡으면서 다양한 다문화가정을 경험했다. 자
요즘 TV 속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의 전성시대다. 한국어를 잘하면 나라를 대표해 발언권을 얻거나 친구까지 초청해 한국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이 늘면서 달라진 풍속도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한국어 강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증가도 이러한 수요 폭발을 유발했다. 한국어 강사는 언어와 함께 문화를 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