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완료’라더니 불과 1년 만에 똑같은 사건이 재발했다면, 그건 관리가 아니라 방치입니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업무용 차량 사적사용 재발을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관리·감독 기능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0일 열린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GH 업무용 차량 사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의 핵심 업무시스템 14종이 마비되면서 강원소방본부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스템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업무 관련 시스템 총 30종 중 14종에서 운영 차질이 발생했다. 특히 도민 안전과
강남구가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을 새롭게 단장한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치매와 재활치료 기능을 특화해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2014년 설립한 행복요양병원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8607㎡ 규모로 71실 300병상을 보유하고,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
계엄·줄탄핵…국정마비 갈등최고조야당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서 예고정치에 빠진 기성언론 미래 암울해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 달력 앞면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말이 송구영신(送舊迎新)이다. 지난해에 있었던 좋지 않은 일들은 모두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민에게 2025년은 그렇지 못할 것 같다. 대통령의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방안·저가 철강 관세 부과 추진탄핵으로 동력 잃을 우려…2016년에도 구조조정 흐지부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업계가 탄핵 가결로 불확실성은 해소했지만 앞으로 닥칠 불확실성은 넘어야할 과제로 남게 됐다. 업계는 정부 주도의 산업 재편과 관세 등의 보호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당분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두 명의 한 씨(한덕수 국무총리·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반란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한(韓) 씨의 내란이라고 하니 전두환이 떠오른다”며 “웃을 일이 아니고 우연 같기는 하지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일각에서 대통령이 구속되면 단
미래서울 아침특강 참석…웨어러블로봇 전문가 발표 들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84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해 공경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의 ‘사람과 함께 걷는 로봇 기술, 웨어러블 로봇-서울시 로봇산업 육성전략 방안’을 청취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
타인의 도움 없이 착용 가능사이배슬론 출전…1위 노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엔젤로보틱스 공동 연구팀이 타인의 도움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을 새로 공개했다.
24일 엔젤로보틱스는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을 24일 공개하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워크
응급실 의료인력 이탈로 잇따른 ‘응급실 뺑뺑이’ 사태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20일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 영향으로 일부 응급의료기관에서 일시적으로 진료 제한이 발생했다”며 “다만 이는 일부 기관에 해당하며, 응급실 완전 마비가 아닌 일부 기능 축소에 해당한다. 일시적으로 운영이 제한됐던 응급실도 신속히 정상 진료를 개시했거나 향후 정상화 예정”이라고 밝혔
LGㆍ삼성 등 파트너십, 사이보그 올림픽서 1위“의료, 산업, 일상까지…글로벌 표준 목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자체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의료ㆍ산업용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이 직접 장착하는 형태의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엔젤로보틱스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컨
병원 근로자 A 씨는 집에서 넘어져 다쳤음에도 병원 관계자에게 사무실에서 넘어진 것으로 산업재해 처리를 부탁하며, 공단에 거짓으로 진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요양을 신청해 5000만여 원을 수급했다. 배달업무 종사자인 B 씨는 배달 중 넘어지는 사고로 요양을 신청해 1000만여 원을 받았으나, 조사 결과 업무와 무관한 음주운전 중 발생한 사고로 확인됐
하악골 골절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 대상 한방통합치료 시행증례보고 논문,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
하악골(아래턱뼈) 골절에 의한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에 대해 한의통합치료를 시행한 결과, 치료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현석 한의사 연구팀은 하악골(아래턱뼈) 골절로 인한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에게 추나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아들 선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원래는 “척추 신경이 손상돼 가슴 아래로는 움직일 수가 없다. 흉추 3번 이하 완전 마비다”라며 “젖꼭지에서 발끝까지 감각을 못 느끼고 움직일 수 없다. 죽을 때까지
다음 달부터 교통사고로 입원해도 하루 8만2770원(일용근로자 임금 기준)의 간병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 1일 이후 신규 판매되는 보험계약부터 교통사고 입원간병비 지급 기준이 신설된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는 교통사고로 입원 때 상해등급 1∼2등급은 60일, 3∼4급은 30일, 5급은 15일까지 하루 8만2770원의 간병비를
과학자들이 뇌로 움직이는 로봇 외골격과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활용해 척수마비 환자들의 신경을 재활성화하고 일부 근육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과 브라질 의료진이 VR, 로봇 등 신기술과 집중적인 장기 훈련 프로그램을 결합해 의학 상의 새 돌파구가 될 연구 결과를 이날 발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 마비 '이용자 폭주'
단말기자급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www.checkimei.kr, www.단말기자급제.한국)에서 단말기자급제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단말기자급제는 특정 휴대전화 단말기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
엑소, 엑소엘, 엑소 공홈
엑소(EXO)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엑소-엘(EXO-L) 출범 소식에 엑소 공식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엑소는 5일 정오 엑소-엘 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엑소 팬들이 엑소 공홈(공식 홈페이지)으로 대거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폭주, 마비
지하철 1호선 구로역 화재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지상 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전실 화재라는 시민 제보가 나왔다.
30일 오전 한 시민은 "구로역사 안내방송에서 '변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압됐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변전실은 변압기·차단기·배전반·계기·보안기기 등이 설치되어 있는 방이
2013년 한국 경제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새 희망을 품었지만 의욕이 앞섰던 만큼 아쉬움도 컸다.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는 모호한 개념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기초연금제 등 복지 공약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전격 사퇴와 맞물려 후퇴 수순을 밟았다. 지난 5월 국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원전비리는 잇따른 원전 가동중단 사태로 얼룩지며 전력위기
2013년은 홀수 해 홀수 달에 대형 해킹 사고가 터진다는 사이버 보안업계의 법칙을 입증이라고 하듯 메가톤급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더욱 교묘하고 고도화된 스미싱 사기로 범국민적으로 스미싱 피로도가 급상승한 해였다.
사이버 공격과 스미싱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았던 2013년 한해 사이버 보안 위협은 더욱 다양화·고도화·지능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