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신규 패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출시되는 패스는 ‘한 달 패스 Lite’ 와 ‘잠금해제 패스’ 두 가지다. 한 달 패스 Lite는 기존에 판매되던 패스권의 이용시간 기준을 10분에서 5분으로 줄인 할인권이다. 5분 내외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경우, 10회에...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외국인 이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앱) 내 영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킥고잉은 이번 앱 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외국인 이용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 언어 설정에 따라 킥고잉 앱 실행 시 영어 또는 한국어가 자동 적용되어 표출되며...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되는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킥고잉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공유 전기자전거 운영 시스템부터 예상 매출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 예비 창업자들에 맞춤형 가맹 상담을 제공한다. 킥고잉 자전거 가맹사업은 넓은 매장이나...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청소년 자전거 할인 요금제’가 10대 청소년층의 신규 가입 및 이용량 증가 효과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킥고잉은 3월 청소년들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이동수단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청소년 자전거 할인 요금제’를 출시했다. 만 13세부터 18세의 이용자는...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충청권에서 서비스를 오픈하고 운영 지역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킥고잉은 이날 천안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충청지역에 처음 진출한다. 이번 천안시 오픈을 발판삼아 향후 충천권 내 서비스 운영 지역을 점차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안은 시내권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만 13~18세 자전거 기본 잠금해제 요금 50% 할인별도 구매‧등록 절차 없이 할인 자동 적용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청소년의 자전거 잠금해제 요금을 무조건 50% 할인해주는 ‘청소년 자전거 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킥고잉 청소년 자전거 할인 요금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만 13세부터 18세의 이용자는...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전기자전거 서비스에 가맹 운영체계를 도입하고 파트너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룰로 가맹 파트너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운영 수량을 정해 가맹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교체, 기기 재배치 및 관리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1기 가맹 파트너는 가맹비‧교육비가 면제되고, 무이자...
MOU에 참여하는 공유 PM 업체는 다트쉐어링(DART), 더스윙(스윙), 매스아시아(알파카), 버드코리아(BIRD), 슈어모빌리티(타고가), 오렌지랩(HIKICK), 올룰로(킥고잉), 지바이크(지쿠터), 플라잉(플라워로드), 피유엠피(씽씽), 휙고(hwikgo) 등 11개 업체다.
그간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이 개발·보급되고 있으나 주로 개별 근거리 이동수단으로만...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킥고잉’의 운영사인 올룰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유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전기자전거를 개발한다. 연내 대규모 납품 계약을 통해 전기자전거 보급 및 이용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최근 전기자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들의 관심사와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인...
양사 손잡고 대중교통-공유PM 연계 서비스 구축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티머니와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8월 31일 티머니 본사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양사의 모빌리티 서비스인 ‘킥고잉’과 ‘티머니GO’ 플랫폼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공유PM간 환승...
이를 위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와 납품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을 시작으로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전기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역량을 활용해 공유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서울시와 연 4800대 납품 계약을 맺고, 이 중 1000대를 납품했다. 하반기 중 나머지 3800대를...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가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킥고잉 자전거는 강남을 시작으로 이달 내 송파, 여의도, 영등포를 비롯해 일산, 분당, 수지, 부천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운영지역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킥고잉 앱을 통해 킥보드와동일한 방식으로...
약 60분간 이론·실습 병행, 실주행 시 필요 내용 중점 교육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강동구와 함께 오는 7월부터 ‘2022년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킥고잉은 전동킥보드 사고예방 및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강동구청과 협업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론교육 및 주행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동 거리 및 소요시간 실시간 확인 “업계 처음으로 자체 앱 길 안내 서비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사 올룰로가 자체 앱 안에서 목적지 검색과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길 안내' 기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별도의 지도 앱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킥고잉 앱 하나만으로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올룰로...
서울 송파구는 15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와 함께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시니어 전동킥보드 서포터즈’로 선발해 주요 거점을 점검한다. 인도 위 점자블록, 자전거도로, 건널목 근처를 살핀다. 어르신들은 올 한해 관내 주요 거점 6개소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주차된...
삼천리자전거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olulo)에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룰로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공유 모빌리티 회사다. 2018년 국내 최초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가입자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 기업 전용 서비스인 ‘킥고잉 비즈니스’의 회원사도...
이후 기아차와 한화테크윈, SK텔레콤 등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직방과 올룰로 등 스타트업으로까지 산업계 전방위로 고객사를 늘려갔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고객사가 늘면서 매출은 급격히 커졌다. 회사는 2017년 별도기준 94억 원의 첫 매출이 발생한 이래 2018년 356억 원, 2019년 841억 원에 이어 작년에는 1594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부터 매년...
최영우 올룰로(킥고잉) 대표는 “헬멧 착용을 권장하는 데는 동의한다”면서도 “성인이 헬멧을 강제로 착용하도록 규제하는 방향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미나 코스포 정책실장은 “결국 드러나는 현실은 단거리를 오가는 직장인 등 특정 이용자층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헬멧 규제가 전동 킥보드 산업의 국내 정착 등 시장 성격을 질적으로 바꾸고...
올룰로(킥고잉)는 6월 29일까지 면허 인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존 면허 보유자는 12일까지 면허를 인증하면 3000원 쿠폰을 지급하고, 킥고잉 이용을 위해 새롭게 면허를 취득하고 인증한 올해 4월 이후 면허 취득자의 경우 7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빔모빌리티코리아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신규 면허 취득 및 등록자를 대상으로 8000원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네이버와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함께 이동에 즐거움을 더한다.
네이버는 15일 성남시 그린 팩토리에서 네이버 오경수 인증사업총괄 리더, 올룰로 최영우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인증서, 모바일 신분증을 킥고잉에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맺었다.
올룰로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통해 국내 이용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