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4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엠제이비는 전일대비 14.92%(125원) 내린 7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제이비는 전날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골든레인이 엠제이비를 인수한 후 전 사외이사 후보인 이건호 측에게 공동사업을 목적으로 주식
엠제이비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정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9시 7분 엠제이비는 89원(10.62%) 하락한 7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제이비는 최대주주 매각설에 대해 “현재 최대주주 측이 맡긴 주식을 보관하던 옥스피탈의 보유 주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주식 전체가 매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41.48%에서 29.34%로 감소 … 전 임원 소송제기 등 ‘산 넘어 산’]
[지분변동] 엠제이비가 최대주주 지분 중 일부가 갑자기 매각돼 버리는 난관에 맞닥뜨렸다. 잦은 경영권 변경과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 타법인 인수 무산으로 잡음이 심했던 찰나에 또 다른 장애물이 나타난 것이다.
17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제이비의 최대주주
엠제이비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 “골든레인이 엠제이비 인수 후 이건호 측(前 사외 이사 후보, 김인두-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자)에게 공동사업을 목적으로 주식을 보관했으며 이건호 측이 부동산 전문회사인 옥스피탈(배임 혐의 고발 당사자)에 주식을 보관했고 양자로부터 보관증을 수령했다” 면서 “현재 옥스피탈이 보관 중인 엠제이비 주식은 없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