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이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지지 후보를 단일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브릭스 국가들이 세계은행 차기 총재 선출에서 같은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며 “브릭스는 공동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지할 후보 이름을 거론하
러시아가 차기 세계은행(WB) 총재로 추천받은 김용 전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김 후보의 자질과 경험, 지식 등을 고려한 결과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2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데 이어 페루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후보와 총재 자리를 놓고
“세계은행은 중진국에 살고 있는 빈곤층을 인식하고 이에 현실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
세계은행 총재 후보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은 10일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은행은 빈곤완화 및 경제발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장은 일각에서 나오는 반성장주의자라는 지적에 대해 “시대에 뒤처진 비난”이라며 “세계은행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세계은행(WB) 차기 총재로 지명된 김용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그는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브라질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테가 장관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김 총장을 만난 이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으나 브라질 정부가 김 총장을 지지할 것인지에 대해
김용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이 2일 세계은행 총재 후보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다. 앞서 이날 오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로 조찬을 갖고 한국 정부의 지지 입장을 재확인 받았다.
박 장관은 조찬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빈곤국가에 대한 열정, 보건의학뿐 아니라 인류학 등 사회과학 식견, 개도국 등에서의
김용 세계은행(WB) 총재 후보가 일본의 지지를 얻은 후 아시아 국가 중 세번째로 한국을 1일(현지시간) 방문했다.
김 총재 후보는 지난달 31일 중국의 왕치산 부총리를 만나 지지를 부탁했다.
미국 재무부는 “김 총재 후보가 왕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중국과 한국이 달성한 성과를 다른 개발도상국들도 실현시키기 위해서 WB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논의
세계은행(WB)이 오는 4월 9~11일(현지시간) 차기 총재 후보들에 대해 면접을 할 예정이다.
후보자 중 한 명인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전 콜롬비아 재무장관은 29일 외신에 이같이 밝히고 “내달 10일 인터뷰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캄포는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로 차기 총재 자리를 놓고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 김용 다트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후보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을 추천한 것은 ‘이상적인 선택(the ideal chioice)’이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평가했다.
WP는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정치성이 두드러지지 않고 세계은행의 임무에 적절한 후보를 물색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오바마가 김 총장을 선택함으로써
김용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이 세계은행(WB) 총재로 사실상 내정됐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 세계은행 차기 총재 단독 후보로 김용 총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발표에서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은행에 전문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며 "김 총장의 풍부한 국제적 경험이 세계은행의 역할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
세계은행 차기 총재 후보로 오콘조 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과 오캄포 콜롬비아 전 재무장관 등 신흥국 출신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통적으로 세계은행 총재는 미국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유럽에서 선출하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이었다.
그러나 최근 브릭스를 중심으로 신흥국의 경제적 위상이 커진
한국과 일본정부가 만나 에너지 정책과 전력절약대책 등 정책동향과 신재생에너지·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식경제부는 24일 아사히 히로시 자원에너지청 차장 등 6명을 초대해 ‘제16차 한일 에너지정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Service Up! Value U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린이들의 대통령 만화캐릭터 '뽀로로'의 저작권을 두고 법정공방이 열린다.
뽀로로 제작사 오콘은 실제 창작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저작자 확인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창작자인 오콘 측은 기획·마케팅을 맡고 있는 아이코닉스가 오콘을 배제한 채 홍보해 창작자로써의 권리와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오콘은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는 디즈니사가 뽀로로 캐릭터 인수 제안을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15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디즈니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내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디즈니사의 뽀로로 캐릭터 인수 제안은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알라나 홀 스미스 디즈니 아태지역 부사장은 “디즈니사에서는 뽀로로 캐릭터의 인수를 제안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 판권과 관련, 미국 애니메이션 업체인 디즈니사가 1조원에 팔라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뽀로로 제작사인 오콘 측은 이같은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디즈니사는 오콘 측에 '뽀로로' 판권을 1조원에 팔라는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했다. 이같은 사실은
김광로 비데오콘(現 인도 최대가전회사) 부회장은 "인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인도시장을 바로알고 우리 기업의 기본체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무역협회가 25일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인도시장 진출전략, 원산지규정 및 물류통관절차 설명회'에 특별 연사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인도 대기업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세계 유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이 코엑스에서 개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영상리더스포럼과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포스트 미디어법 시대의 콘텐츠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가 오는 26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콘텐츠기업 글로벌화 촉진을 위한 규제완화의 필요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적 협력을 통한 콘텐츠 제작․유통․공급 방안 등 국
KTH는 선물공룡 디보로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업체 오콘과 영유아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알프’와 관련해 전략적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BS와 메가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선물공룡 디보’의 제작사인 오콘은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부분에 있어 최고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다.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