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에너지정책실무협의회…에너지 절약 대책 논의

입력 2011-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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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정부가 만나 에너지 정책과 전력절약대책 등 정책동향과 신재생에너지·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식경제부는 24일 아사히 히로시 자원에너지청 차장 등 6명을 초대해 ‘제16차 한일 에너지정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Service Up! Value U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도적인 기술과 지식서비스 혁신’ 관련 기조연설 ‘기업의 지식서비스 혁신전략’ 및 ‘주요국의 지식서비스 정책’관련 주제발표, ‘국내 지식서비스 연구개발(R&D) 정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데이비드 갈란 카네기멜론대 교수와 뽀로로·디보 등 창작 애니메이션을 통해 세계진출을 경험한 김일호 오콘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카카오 톡의 혁신적 모바일 사례 등 주제발표 세션이 이어졌다.

또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에서 서비스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리스벳 볼 폴슨 이 서비스 정책을, 일본의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다까시 오쿠마가 서비스 R&D 사례와 정책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지식서비스 R&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중간 성과물 7점을 전시했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 실장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식서비스 R&D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산업체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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