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공식 출범하면서 당권주자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에 나서고 있다.
신기남 전 의원이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한명숙 전 총리, 문성근 시민통합당 전 지도위원이 19일 각각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운동에 뛰어든다.
유력주자인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곧바로 영등포당사에서 출마선언을 갖는다.
내년 4월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된 13일 출마자들이 몰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245개 선거구에 52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2.1대 1의 경쟁률로 지난 18대 예비후보등록 첫날 0.4대 1(111명)에 비하면 월등히 높아졌다.
특히 정치신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보여줬
정부가 추진하는 공기업 상장으로 공모자금 유치 효과는 미미한 반면,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과 투자자금 차입에 따른 이자 비용은 크게 늘어날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에 공기업 상장은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31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지역난방공사 국정감사에서 오영식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 주식시장 전체 규모를 감안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자원부 산하 전력관련 공기업들이 4년간 불공정행위 경고건수가 130여건에 이르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도 13차례나 미이행 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공기업의 표상’인 한전은 산자부 산하기관 중 징계와 범죄건수가 가장 많
한국전력이 환경유해물질에 해당되어 1979년부터 법규에 의해 사용이 금지됐던 폴리염화비페닐(PCBs)이 현재까지 변압기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대통합민주신당 오영식 의원은 2007년 한국전력 국정감사에서 2006년도 표본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보면, 사용중인 변압기 중 20%가 넘는 양이 사용금지물질인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오영식 의원이 19일 서울 수유6동 구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승강기를 탈 때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미취학 어린이 승강기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관원)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하 어린이재단)이 어린이 승강기 안전 순회교육을 갖는다.
승관원은 19일부터 두 달간 어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이 올해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오영호 산업자원부 차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 포럼에 참석, "올해부터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정부 정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차관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인
HK저축은행이 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감자를 최종 승인했다.
HK저축은행 이사회는 지난달 총 발행주식의 61.5%인 3200만주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다. 주식 10주를 3.85주로 병합하는 방식의 대규모 감자다.
이로써 HK저축은행의 자본금은 2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감자 기준일은 1월 15일이다.
HK저
부동산 정책 실페로 정계에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추병석 건설교통부 장관이 13일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 회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추 장관은 이 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현재 시장상황이 수도권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신도시 개발 발표도 의도와 다
여야의원 20명이 한국은행에 금융안정 기능을 부여하고 설립목적에 물가안정 외에 `지급결제 안전 도모'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은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한은 설립목적에 지급결제의 원활화 도모를 추가하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감시업무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료요구대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