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사이에 '수족구병'이 돌고 있어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14일 KBS 뉴스에서는 현재 어린이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수족구병에 대해 보도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에 수포가 생기고 고열과 두통, 구토를 동반하다 뇌수막염으로 번질 수도 있는 위험한 병이다. 하지만 예방백신이 아직 없는 것으로 밝혀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수족구병을
C형간염 환자수가 10년 전에 비해 4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형이나 B형 간염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7일 질병관리본부의 ‘우리나라 바이러스성 간염 감시체계 및 C형간염 표본감시결과 분석’에 따르면 표본감시기관의 C형간염 보고 수는 2001년 3000건에서 2011년 4252건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독감 주의보가 발령됐다. 보통 12월 초 기승을 부리던 독감이 올해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은 1월부터 유행이 시작돼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 더군다나 최근 연이은 한파로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감염이 더 잘되는 독감 바이러스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 서울 시내 7개 대형종합병원 응급실에 지난주 1월 22일부터 28일에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식품·화장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유통 대기업들이 제약·바이오 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는가 하면, 기술 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들과의 제휴·인수로 승부수를 띄웠다. 대기업들의 이같은 행보는 신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식품, 화장품 부문과의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낸 소가 발견돼 농장주가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는 3일 이 소에 대한 정밀검사를 위해 시료채취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북도는 “안동 서후면 소재 모 농장에서 기르는 한우 중 1마리가 식욕부진과 침흘림, 경련 등의 증상을 보여 오전 농장주가 안동시에 구제역 의심가축으로
폴리플러스가 C형간염 치료제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9일 폴리플러스는 바이오자회사인 포휴먼텍이 PTD를 이용한 siRNA 전달체 개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iRNA는 20여개의 염기가 연결된 작은 조각의 RNA 이중나선구조로 질병 관련 유전자를 억제해, 암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유전자 치료제다.
C
‘슈퍼 박테리아’ 공포에다 홍역과의 전쟁으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다.
러시아는 슈퍼 박테리아 공포로 유럽국으로부터 채소 수입을 중단했다.
러시아 위생관련 당국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스페인과 독일 등 2개국으로터 오이 토마토 등의 채소 수입을 추후 고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위생당국은 “슈퍼
다국적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한국법인은 오는 6월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과 경남 김해, 전남 광주에서 '예방백신과 함께 하는 조영창의 V 콘서트(이하 V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GSK가 주최하고 대한소아과학회 및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백신의 가치(Value of Vaccine)를 주제
전국적으로 구제역 사태가 사실상 종식된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또다시 구제역 의심가축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북도 가축질병대책본부는 16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의 한 돼지농가에서 기르는 60여마리 중 6마리가 식욕 부진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내 농장주가 신고했다”며 “돼지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
정부내 '구제역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부처 연구·개발(R&D)' 기획단이 출범한다.
1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참여해 '구제역 R&D기획단'을 만들기로 하고, 매주 회의를 열어 늦어도 3월내 정식 출범하기로 했다.
기획단은 지난 11일 제1차 회의를 열었으며, 구제역 국경검역과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축산업 마비, 청와대 긴급장관회의, 동물원 폐쇄, 휴교·개학 연기, 학교급식 차질, 족발판매점 폐업,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 세시 풍속놀이 취소, 유정복 장관 사의, 316만 마리 살처분, 우유대란, 화훼농가 손실….’
구제역이 대한민국에 가져다 준 결과들이다.
전국을 뒤덮고 있는 구제역은 지난해 11월 말 북한이 연평도 포격으로 대한민국
지난해 11월29일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50일째를 맞은 17일 살처분.매몰 가축이 200만마리에 육박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현재 살처분.매몰 가축은 4천155농가의 198만6천987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축별로는 소 3천53농가 13만2382마리, 돼지 863농가 184만9436마리, 염소 145농가 3480마리 ,
지난 한주간(1월10~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승률과 하락율을 보인 종목으로 CJ씨푸드와 대구도시가스가 꼽혔다.
CJ씨푸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사흘만에 51.89% 급등했다. 13일과 14일 타 수산주가 약세전환 했음에도 불구하고 CJ씨푸드는 7%, 5%이상 급등하며 고점을 높였다. 이
충남 천안과 당진, 보령에서 이동제한 구역인 방역대(발생지로부터 반경 10㎞ 이내) 안에서 9건의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양일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당진군 합덕읍 돼지농장과 천안시 병천면 한우와 돼지농장 등 6곳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14일 의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예방접종이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
정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구제역 확산과 관련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백신 접종지역 확대 방침을 결정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구제역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적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살처분·매몰된 가축이 14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매몰 가축수가 3499농가 140만4426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8일 경북 안동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지 44일 만이다. 하루에 3만2661마리씩 죽어나간 셈이다.
가축별로는 소 2729농가 11
충남 천안에서 최초 구제역이 발생한지 8일만에 또다시 의심신고를 한 농장은 이미 예방백신 접종을 마쳤던 곳으로 밝혀졌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병천면 관성리 한우농장과 돼지농장 두 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해당농장을 폐쇄하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키우던 한우 54마리 가운데 2마리에게서 나타난 침흘림 증상
구제역에 이어 AI까지 '가축전염병'이 전국으로 퍼졌다.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은 8일 현재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등 109곳으로 급속히 늘어났다. 충청과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는 충남, 전북, 전남 등 3개 시.도, 3곳으로 확산됐다. 서울,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가축전염병이 확산된
한파에 한국경제가 꽁꽁 얼어붙었다.
14일째 몰아치는 한파와 폭설에 폭설로 물류가 마비되는가 하면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공항마다 결항사태가 빚어지는가 하면, 신선식품 가격은 폭등하고 있다. 게다가 추위에 방역활동이 효력을 내지 못하면서 구제역은 통제불능 상태로 확산되고, 신종플루마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정부가 구제역 확산에 따라 전국 수의과대학의 방역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권오경)이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구제역 방역활동에 참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이 예방백신 접종은 물론, 살처분 등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해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축산업을 지키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