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구제역 의심 돼지 발생

입력 2011-04-16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적으로 구제역 사태가 사실상 종식된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또다시 구제역 의심가축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북도 가축질병대책본부는 16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의 한 돼지농가에서 기르는 60여마리 중 6마리가 식욕 부진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내 농장주가 신고했다”며 “돼지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도 가축질병대책본부는 “내일께 검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의심축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이미 예방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감염가축만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책본부는 현재 초동방역팀을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투입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영천 오수동 산란계 농장에서 700여m 떨어진 또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40여마리의 닭이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본부는 죽은 닭의 가검물을 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결과는 17일께 통보될 예정이다.

당국은 이 산란계 농장과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이 같은 도로를 사용하는 등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일대 가금류농장에서 기르는 닭 1만4000여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5,000
    • +0.09%
    • 이더리움
    • 3,05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1.96%
    • 리플
    • 1,611
    • -3.42%
    • 솔라나
    • 123,000
    • +0.33%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900
    • +2.12%
    • 샌드박스
    • 59.24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