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 라이프플래닛이 10여년간 축적한 디지털 역량을 교보생명 보험사업 전반에 접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5일 교보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이번
"신상품·영업채널 확대로 고객 유치⋯기존 고객 관리 병행"회원 확보 및 이용 활성화 과제⋯내부통제 실효성도 관건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업무정지를 마치고 16일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신상품과 영업 채널 확대로 그간의 공백을 메운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재 기간 이탈한 회원 기반을 되살리는 동시에 내부통제 혁신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흉부 CT에서 폐결절을 찾아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는 ‘AVIEW Lung Nodule CAD’를 허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PMDA 승인을 받은 CT 기반 폐결절 CAD 가운데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는 첫 사례이며 글로벌 기준 네 번째다.
이번 승인으로 코
처브그룹이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선임했다.
3일 처브그룹은 김 전 부사장을 오는 15일자로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라이나손보의 전반적인 성과를 책임지며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인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은행권 폐점포·사택·기숙사 등 매물 지속 나와유휴부동산 처분 시 건전성 제고·투자 여력↑매수자 찾기 쉽지 않아⋯8차례까지 유찰도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영업점 통폐합을 이어온 은행들이 수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시장에 내놨다. 활용도가 떨어진 점포와 합숙소 등을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자본 여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지만, 일부 점포는 수차례 유찰되는 등
자산 55조 대형 생보사 탄생…업계 판도 변화GA 재편·비용 효율화 등 후속 과제 산적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내년 하반기 통합을 추진한다. 다만 조직·인력 재편과 영업채널 정비 등 화학적 결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양사의 중복 조직과 인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화와 고용 안정 사이의 균형이 통합의 핵심 과제로 떠오
롯데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해 대손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영향이다.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고객 기반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 전체 회원
한화생명, 보험·투자 손익 개선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 CSM 달성한화손보, 여성건강보험 호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계약 CSM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손익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2일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90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한화손해보험은 2분기 11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6% 늘어난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은 1조 97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전년 대비 18.9% 증가한 3조9490억원을 기록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유안타증권은 31일 제이브이엠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국내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과 로봇 기반 자동 조제장비의 해외 진출이 추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유안타증권 ‘제이브이엠-2Q26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의 2분기 매출액은 전
은행권이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영업점을 줄이는 대신 고객 맞춤형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점포 중심의 영업망 확대에서 벗어나 고령층·외국인·소상공인 특화점포와 저녁·주말 영업 등 고객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14일 은행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은행권 대체점포는 단순히 영업점 감소를 보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롯데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8305억원으로 전년 동기(7080억원) 대비 17.3% 증가했다.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97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6% 늘었다.
미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024억원으로
롯데카드가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데다,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원 지표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 1분기 회원 수는 956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
모나미는 송하경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송하윤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송재화 기획총괄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표이사 변경과 이사회 운영 체계 정비의 일환이다. 회사는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시장 변화 대응력
CM 채널 매출·점유율 동반 상승⋯유입 고객 장기보험으로 확장보상 조직 재정비로 대응력 강화⋯디지털·대면 결합 전략 본격화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과 통합한 지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자리 잡으면서 자동차보험 CM(사이버마케팅) 채널 유입 고객이 장기보험으로
삼성증권은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SFC)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최근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앞두고 건강보험 판매역량 강화 교육 실시전국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명 세종교육원에서 집합교육
NH농협생명은 GA영업채널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건강보험 판매역량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GA채널의 사업국장을 비롯한 지점장, 영업실장 등
KT가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해 이미지 촬영부터 생성, 편집까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KT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 13일까지, M&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연구 협력을 상업화 계약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아울러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도 동반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잇달아 미국 식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