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다.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와 함께 기획했다.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CJ제일제당의 한식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가 전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영국ㆍ독일ㆍ스페인 등 유럽 3개국에서 진행한 퀴진케이 영셰프들의 한식 쿠킹 클래스 ‘K쿠킹 클래스 위드 퀴진케이(K-Cooking Class with Cuisine. K)’가 마무리됐다.
퀴진케이 알럼나이 2기인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CJ제일제당 ‘퀴진케이 프로젝트’ 팝업 레스토랑. 이곳에서 만난 두 명의 20대 초반 젊은 셰프 김민석·성진호 셰프는 전라도 음식과 식재료를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 재해석해 만든 한식 다이닝 메뉴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선보였다.
대학 동기이자 동갑내기인 두 셰프는 고향인 전라도에서 식당 오픈을 준비하다, 7번째 퀴진케이 팝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더키친에서 ‘피에르 가니에르&퀴진케이 영셰프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의 앰버서더인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선호 식품성장추진실장과 영셰프들이 참석해 차세대 한식 셰프 육성과 K푸드 세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Cuisine. K)’의 성공 사례가 구축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출신인 배요환 셰프가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창업한다고 24일 밝혔다.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거친 젊은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연 첫 사례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두리’는 한식과 양식 ‘둘이’ 만나 펼쳐
가정간편식 및 영쉐프 등 부문별 요리 경연대회…열띤 경연의 장맛집 시식부터 식품기업 홍보ㆍ채용까지…대규모 축제로 '활기'
"여기 지금 자리 있나요?"
지역 맛집 부스에 길게 늘어선 줄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음식을 가득 든 접시를 들고 이내 군침을 삼키는 관람객들은 마치 넷플릭스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을 연상케 했다. 점심 때를
NS홈쇼핑이 주최하는 전국 최대 요리축제 'NS 푸드페스타 IN 익산'이 오늘(26일)부터 양일 간 전북 익산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0개 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 요리경연에 참가했다. NS홈쇼핑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간편가정식 제품 등에 대해서는 향후 상용화해 자사에서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26일 오전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축제로 자리잡은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이 26일 본격 개막한다.
NS홈쇼핑에 따르면 26일과 27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진행되는 NS 푸드페스타 참가자들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NS홈쇼핑과 전북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전북 익산 함열읍 익산제4산업단지에 위치한 '하림 퍼스트키친'에
우리나라 식음료 업체들이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현지에서 뜨거운 K푸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삼계탕과 떡볶이, 라면 등이 특히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림픽 기간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 개관식 만찬 행사에 참여해 ‘퀴진케이’ 셰프들이 한식 메
CJ제일제당이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한식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뉴욕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NARO’에서 퀴진케이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손잡고 ‘팝업 디너’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뉴욕 현지 언론ㆍ미국 외식업계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전통한식의 품
올해의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행사가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21일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식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이 23일부터 닷새간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올해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발표가 생중계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
CJ나눔재단이 5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의 아동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가 등록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에 맞춰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특별한 식품나눔
CJ제일제당이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네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5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이노플레이’ 1층에 팝업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11월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고,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등 한식과 외식 전문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14~15일 열려
야외 행사장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파는 잼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정식 판매가 시작되면 바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친구들과 행사 부스를 돌아다니며 익산에서 나고 자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어본 진영순(51) 씨는 맛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진 씨는 친구들과 행사장에서 ‘미식 관광’을 하고 있다며
한식당 가온과 라연이 6년 연속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미쉐린코리아는 25일 발간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를 통해 3스타인 가온ㆍ라연을 포함한 7개의 2스타 레스토랑, 24개의 1스타 레스토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온과 라연은 지난해에도 나란히 3스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가온과 라온은 미쉐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이드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밀키트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유통전문기업 hy는 ‘차이797’과 손잡고, ‘밀키트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차이797’은 전국 30여 개 매장을 가진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브랜드다.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라는 철학 아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중식 요리를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코로나19로
올해 32곳의 레스토랑이 미쉐린의 별을 받았다. 가온과 라연은 5년 연속 '3스타'로 선정됐다.
미쉐린 코리아는 19일 ‘2021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 발표를 디지털 라이브로 진행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올해로 발간 12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다. 전 세계 32개국에서 발간되고 있으며, 서울판은 2017년 시작해 올해가 5번째
한국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5번째 에디션이 11월 19일 발간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간 행사를 기존의 현장 시상식 대신 라이브 디지털 이벤트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TV, 미쉐린 가이드 공식 페이스북 및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는 누구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가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를 선정하는 '블루리본 어워드 2016'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블루리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셰프(한식, 외국음식)', '올해의 패스트리셰프', '올해의 영셰프'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블루리본 어워드는 미식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