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이 선발한 차세대 셰프⋯CJ제일제당,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이음’ 선봬

입력 2026-06-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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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 (사진제공=CJ제일제당)
▲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IE:UM)'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레스토랑 실전 운영까지 경험하며 오너 셰프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팝업 셰프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운영 공간·마케팅 지원을 무상 제공하고 팝업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셰프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운영된다.

'한식과 세계의 향을 잇다'는 뜻을 담은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은 퀴진케이의 아홉 번째 팝업 레스토랑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경험을 쌓은 동갑내기 박용재·김이레 셰프가 함께 이끈다.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프로젝트 레스토랑에서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메뉴는 발효 여름과일 웰컴티·치즈 서여향병 등 작은 한입거리·잣즙냉채·제철 봄나물죽·메밀면·클렌저·대구와 무조림·오리구이·감태 아이스크림·차와 다과로 구성된 총 10가지 코스다. 전통 한식을 바탕으로 일본·중국·태국·프랑스 등 글로벌 미식 요소를 접목했다.

이번 팝업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영셰프 선발과 멘토링에 직접 참여했다. 메뉴 구성부터 조리법·서비스 노하우까지 팝업 전 과정을 지원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차세대 셰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갈 한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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