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CSR 필름 페스티벌은 기업이 실천하는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함으로써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CSR 영상 공모전이다. 매년 사회적 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2025년 경기옛길 7대로 조성 기념대축제’를 11월 8일 파주 평화누리공원과 의주길 제5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내 역사문화탐방로 ‘경기옛길’의 7대로 조성을 기념하고, 도민과 함께 걸으며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의주길 제5길 ‘임진나룻길’ 4k
경기문화재단이 ‘지붕 없는 박물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짚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7일 수원 예술인의 집에서 '2025 지붕 없는 박물관 포럼_어제·오늘·내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6년 경기만에코뮤지엄으로 시작된 ‘지붕 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
재학생·졸업생·교직원 누구나 참여…MZ세대 트렌드 반영해 숏폼 부문 신설11월 7일까지 접수…우수작은 총장상 시상·SNS·본관 전시 예정
한국농수산대학교가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 캠퍼스의 일상과 농업 교육 현장을 직접 담아내 ‘우리 캠퍼스를 콘텐츠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
서울시가 이달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내국인도 참가할 수 있으나 외국인 1인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더 나은 글로벌 도시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출품을 위해서는 시누리집 ‘내 손안의 서울’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서류
고려아연은 ‘제5회 산업안전보건 영상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안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롱폼 16편과 숏폼 8편 등 총 2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안전팀과 임원, 외부 전문가, 전 임직원의 투표를 반영해
제18회 공모전 수상작 14점 발표…사진·영상 속 따뜻한 동행 담아‘농삿일의 동반자’ 대상·‘아랑이와 함께 지키는 마을’ 영상 최우수상
소와 사람의 눈빛 교감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건축 ‘돌다무樂마을’·계획 ‘회진 LIVING NET’·사진 ‘아침햇살 속 농촌의 숨결’ 대상 수상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특별전시 및 공모전 누리집 통해 수상작 공개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아이디어와 풍경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진행된 '농촌공간대전 2025'의 수상작 126점을
롯데온은 신규 뷰티 큐레이션 앱 ‘트위즈’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 공모전으로 MZ세대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실무형 인턴십 경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트위즈 앱을 직접 체험한 후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롯데쇼핑 e커머스 부문 체험형 인턴십 기회와 함께 상금 50만 원 등을 수여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2025년 인공지능(AI) 활용 초혁신경제 실현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확보해 초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초혁신경제 실현을 위해 AI를 활용한 신기술·신산업 과제의 발굴과 구현에
서울 중랑구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연이어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마무리된 ‘2025 어린이 영화교실’에 이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영화캠프 2025’를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영화교실’은 초등학생 25명이 약 한 달간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시나리오 작성부터
대우건설은 자사의 대표 주거 브랜드인 푸르지오 단지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휴게 공간 ‘AI 미디어 파고라’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AI 미디어 파고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시간과 날씨, 계절 등 환경적 요소에 따라 맞춤형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A
한국전력이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교육을 본격화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변 확대 차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 행동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가스공사와 공동으로 ‘2025년 미래세대 에너지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국수력원자력이 젊은 세대의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학생과 인턴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아이디어·영상 공모전을 연다.
한수원은 6월 4일까지 전국 대학생과 한수원 인턴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우수한 사회공헌 콘텐츠를 확산하고, 봉사활동 참여 문화를 조성하
국토교통부는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앞두고 노후된 도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발굴하기 위한 ‘미래도시 설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노후계획도시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거나 착수할 예정인 28개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재창조되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미래도시 모습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된다.
서대문구가 신촌 매력을 알릴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신촌’으로, 지하철 신촌역 인근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의 역사와 문화예술, 댄스퍼포먼스 등을 담아내면 된다. 내달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차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40점이 발표됐다.
12일 기상청은 공모전에 출품된 총 3509점의 작품 가운데 사진 부문 37점, 영상 부문 3점 등 총 4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부문 상위 7개 작품은 심사위원단 점수(50%)와 국민투표 결과(50%) 합산으로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