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챙길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케이크•패션 아이템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식품업계가 모처럼 분주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온 가족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 것.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계속된 고물가에 위축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유통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에 발맞춰 올봄 다양한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인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과일이다.
국산 재배의 장점을 살려 장기 운송을 위한 조기 수확 없이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자몽'과 '제주
날이 풀리면서 유통업계에서 선보이는 봄맞이 제품이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는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내놨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폴 스미스는 바버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가 수입‧판매하는 L와인 3종 패키지를 리뉴얼했으며 이디야커피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맞이 음료를 선보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난 와인과 위스키 소비가 명절 모임 풍경을 바꿨다. 취향을 고려한 주류가 명절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주목받는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명절 맞이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와인과 위스키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가족 모임 단골 손님인 와인 중에서는 최근 화이트와인이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으로 사랑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사과·바나나는 따로…잎채소는 물기 쏙 빼서올바른 보관법으로 맛·영양 지키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여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 선물 받은 과일과 채소가 며칠 새 상해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사과·배는 김치냉장고에, 고구마는 상온에 두고, 사과와 바나나는 따로 보관하는 기본 요령만 지켜도 끝까지 싱싱하게 즐길 수 있다. 정성껏 마련한 제수용·선물용 농
한울앤제주는 디저트 프랜차이즈 팥고당이 태국, 일본 대기업과의 협업을 논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팥고당을 운영하는 팥고당에스피의 경영권 및 상표권 전용실시권을 인수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명동점 △문정동점 △왕십리점과 한울앤제주가 최근 인수한 MD호텔 팥고당점 등 직영 4곳 직영점과 가맹점
X레이·탐지견 총동원…9월 22일~10월 10일 공항·항만 집중 점검불법 반입·유통 상시 감시…검역본부 “국민 협조 절실”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불법 농축산물 반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망고·육포 등 금지품 반입 시 최대 1000만 원 과태료를 부과
‘치킨에는 맥주’라는 전형적인 조합이 이뤄질 것 같은 치킨 매장. 바삭한 치킨에 와인을 한 모금 마셨더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치킨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줬다. 달콤하고 짭짤한 소스가 발린 치킨과도 풍미를 더하는 페어링을 완성했다.
2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아영FBC는 올해 ‘와식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식주란 와인과 음
뉴욕 팝아트 작가, 희망ㆍ사랑ㆍ치유 메시지 신작 20점내년 2월 22일까지 전시⋯작가의 감성 담긴 굿즈도리조트 곳곳 예술작품 3000여 점도 색다른 볼거리
“이 작품에는 파라다이스를 향한 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는 사랑, 즐거움 등이 있습니다. 풍선의 끝이 전부 벚꽃과 연결돼 있는데, 우리가 모두 서로 연결돼 있고 그 유대감이
100여 년간 기온 1.6℃ 상승…작물 재배지 81㎞ 북상농식품부, 신품종 개발·재해보험 확대 등 대응책 강화
더위와 폭우가 반복되는 극한기후 속에 한국의 농업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경북 영주가 대표하던 사과는 이제 강원 양구가 새로운 주산지로 부상했고, 제주에서만 보던 감귤은 전남 고흥·경남 거제까지 재배가 늘고 있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자사 개별인정형 원료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을 활용한 첫 병 타입 제품 ‘애터미 헤모힘 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은 국내 최초로 면역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애터미 헤모힘 샷’은 기존 헤모힘의 첫 라인업 제품이다.
‘애터미 헤모힘 샷’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동서식품의 플래그십 매장 ‘맥심 플랜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콘셉트와 한정 메뉴, 감각 체험 콘텐츠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커피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며, 브랜드 체험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맥심 플랜트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기가 높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해외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농축산물은 외래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량이라도 반입이 금지된다.
검역본부는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검역 우려 노선에 대해 △엑스레이(X-ray) 전수 검색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자동차·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LPG·가공과일 할당관세는 올해 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관세법 제71조에 따른 할당 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달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이디야커피가 괌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이디야커피는 말레이시아 엘미나 지역에 말레이시아 1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진행된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행사에는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과 모하마드 하피즈 빈 압둘 라힘 말레이시아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 뜽쿠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 모하마드 카밀 빈 압둘 무님 말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폭염 수준의 끈질긴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밤낮없는 더위에 열대야 속 추석 달맞이를 지낸 추석 연휴가 끝나간다. 이번 더위는 추석을 지나 19일까지 이어진 뒤 20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차츰 물러날 전망이다.
이날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남 아산, 금산, 당진, 계룡, 대구·경북지역 등은 폭염
인터리커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와인 '더 말보리스트'(The Marlborist)의 소비뇽 블랑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더 말보리스트는 2020년 첫 빈티지를 선보인 이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뉴질랜드의 유일 마스터 소믈리에 카메론 더글라스 등 유수의 와인 전문가들로부터 매년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해럴
윤석열 대통령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정상회담 공식 오찬에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 은행장 등 경제계 인사 등이 함께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훈 마넷 총리와의 정상회담 말미 상대국에 대한 각별한 인연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며 이같이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
기분 좋지 아니한가. 무표정하지도 소란하게 호탕하지도 않은, 빙그레 웃는 남도의 섬. 섬은 그렇게 여행자를 맞는다. 뭍과 다르게 섬을 달리다 보면 바다가 있고, 조금 더 달리면 물 빠진 뻘이 나타나고, 저 건너편으로는 또 다른 작은 섬이 오도카니 물속에 잠겨 있다.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비릿한 갯내음이 벌써부터 가슴을 뛰게 한다.
해신(海神) 장
더위가 절정에 이른 8월. 팍팍 오르는 기온 때문에 입맛이 뚝뚝 떨어지는 날들이다. 호캉스도 누리고 기운도 북돋울 겸 호텔 레스토랑을 찾는 건 어떨까? 여름을 맞아 선보이는 다채로운 요리와 디저트로 달콤한 휴식을 즐겨보자.
◇ 보양식 디너 & 서머 애프터눈 티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는 여름철 복날을 겨냥한 ‘더테이스트 보양식 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