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이 올해 상반기 11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자산운용과 홀세일, 기업금융(IB), 리테일 등 주요 영업 부문이 고르게 흑자를 내면서 수익구조 개선이 본격화했다.
14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약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97억원이었던 영업적자를 지난해 92억원까지 줄인 데
다올투자증권이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3억원, 당기순이익은 32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71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는 선제적인 시장 분석과 다각화된 운
씨어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분기에는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은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482억원)과 영업이익(163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7%, 영업이익은 30배(288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국내 의료 AI기업 최초로 반기
마켓컬리·뷰티컬리 성장에 신사업 성과 더해"기업가치 극대화해 성공적인 IPO 기반 마련"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했다.
12일 컬리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같은 기간 199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6개 분기
별도 매출 247억·영업익 5억…본업 흑자 기조KG스틸 영업익 431억…전분기 대비 100% 증가KGM도 7분기 연속 흑자…수출 호조 지속
KG에코솔루션이 올해 2분기 본업과 주요 자회사에서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KG에코솔루션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246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국내 가구업계 ‘빅2’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건설·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인한 외형 축소에도 매장 구조조정과 원가 개선 등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172억원으로 전년(4594억원) 대비 9.2% 감소했다. 다만 이 기간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급증했다
쏘카가 카셰어링 이용 확대와 주차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다. 이용자 중심 서비스 투자를 이어가면서 8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도 기록했다.
쏘카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0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7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172억원으로 9.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85.2% 줄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리하우스 사업이 이끌었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1분기 성장에 이어 2분기에도 13% 증가했다. 프리미엄 키친 '키친바흐'와 '유로 키
유안타증권은 10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 하반기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13만4000원으로 18.8%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1000원이다.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
와이즈버즈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즈버즈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2%, 영업이익은 125.4%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23.5%로 전년 동기 대비
6월 상품수지 흑자 478.9억달러 '역대급'⋯상품수출도 첫 1000억달러대여행수지도 두 달 연속 흑자 '역대 2위'⋯"유가ㆍ환율 영향 출국자 수 감소"
국내 경상수지가 유례없는 '반도체 수출' 날개를 달고 훨훨 날고 있다. 역대급 수출 호조가 매달 이어지면서 6월 경상수지 뿐 아니라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도 2000억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고려아연이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5% 오른 12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 주가 상승세는 전날 발표된 2분기 실적 호조가 호재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전날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한은,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 발표
6월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또다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 속 상품수지가 또다시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월간 상품수출 규모가 역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
올해 6월 경상수지가 또다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을 중심으로 상품수지가 또다시 역대급 흑자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1위인 전월(386.1억달러)보다 100억달러 이상 증가한 수치로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2분기 영업이익 5871억원…106분기 연속 흑자주당 5000원 배당…상반기 배당 총액 2040억원
고려아연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귀금속 가격 상승과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은을 비롯한 주요 제품 판매가 고르게 증가한 결과다.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3726억원, 영업이익 5871억원
외국인 소비 확대에 명품·패션 판매 호조면세점 4분기 연속 흑자…상반기도 흑자 전환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백화점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면세점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신한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반납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동종업체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0% 낮춘 6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3550원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호텔신라는 지난 몇 년간 면세 실적의 가시성이
고려아연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산업 경쟁과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특히 고려아연의 경쟁력은 기계와 설비 그 자체가 아니라 위기를
한국의 7월 수출액이 1000억달러에 육박하며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988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62.8% 증가했다. 이는 사상 처음 월간 수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6월(1022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2002년에 90억 원으로 프리드라이프(구 현대종합상조)를 울산에 창업한 때부터 대한민국 상조업계에서는 저를 이단아이자 미친 놈으로 취급했어요.”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의 기질은 소문대로였다. 특유의 힘 있는 말투에 담긴 내용에는 거침이 없었고 가리는 것도 없었다. 그는 프리드라이프가 다른 상조회사들의 견제 속에서 시작됐다는 걸 분명히 밝히며 그런 고
보건당국이 현재 수준의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유지하며 4대 중증질환 등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계속 늘리게 될 경우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16년께는 건강보험 연간 지출이 크게 늘어 2조원가량의 대규모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19년께는 건강보험이 적립해둬야하는 준비금 적립률이 법정 최소 기
2021년 美 몰로코 투자기관투자자 ‘구주 매각’ 형태 회수 주목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몰로코(MOLOCO)에서 투자 원금의 2.5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전량 회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몰로코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서비스기업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2021년 상반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공동업무집행사원(GP)으로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