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형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적용한 도심항공교통(UAM) 종합 실증 인프라가 고양 킨텍스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201억9000만 원 전액을 국토교통부가 국비로 투입하고, 고양특례시는 부지를 제공한다. 2027년 말 준공해 2028년부터 시범운항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6일 일산서구 대화동 ‘K-UAM 킨텍스 버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이 남북 학술교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연구 교류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고려대는 14일 교내 민족문화관 강당에서 10·4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단절의 시대, 연구 교류로 다시 그려내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 남북 간 이뤄진 학술교류의 경험과
마가목 병해충 방제부터 물엉겅퀴 종자 관리까지… 농가 실질 소득 다변화 지원"울릉도 맞춤형 대체작물을 키운다"…2026 하반기 현장 교육 개최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서면 남서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의 특수한 기후와 환경에 맞춘 지역 맞
실감 나는 미디어아트·인기 유물 특별 편성...남녀노소 전 세대 발길 견인남산 '액자뷰'부터 용산공원 둘레길 코스까지...체험문화공간으로 변신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 박제된 유물을 관람만 하는 수동적 공간을 넘어 오감 체험과 자연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형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14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여 둘러 본 국중박은 디지털 미디어
서울시교육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구 신청사에서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 이후 70년간 서울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조명
한글날 제정 100돌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체험하는 축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와 야간 개장이 준비돼 있다.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가 개최된다. 훈민정
농축산 행정 본청 이관 및 스마트팜 전문 인력 확충 등 다각적 대안 제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터 공영버스터미널 위탁, 마늘산업화센터 유치등 사업 점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지난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다각적인 행정기구 개편안과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직 첫날을 맞은 후배들 앞에서 자신의 실패담부터 꺼냈다.
추 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신규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규 공직자 75명에게 임용장을 건네며 "오늘 여러분을 본 첫날 저도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예전 제가 공직자로서 첫 출발을 할 때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상기되기 때문"이라며 지방법원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부산지역 대학들이 학폭 가해자에 대한 입학 문턱을 대폭 높이고 있다. 단 한 건의 학교폭력 기록만 있어도 불합격 처리하는 '무관용 원칙'이 확산되는가 하면, 대규모 감점과 학교생활기록부 제출 의무화 등을 통해 이른바 '학폭 세탁'까지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2028학년도 부산지역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옛 전남도청 복원·개관 유공 공무원 5명, 문체부 3차 특별성과 포상금 절반 기부5·18 진실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 위해 기부에 뜻 모아
문화체육관광부의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소속 공무원들이 포상금을 기부했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23일 옛 전남도청 복원과 개관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문체부 3차 특별성과 포상금의 절반인 500만원을 5·18기념재단
열린 수장고·야외 전시장 등 무료 자유 관람
서울시가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의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 주요공간을 공개하는 등 시범 운영에 나선다.
22일 서울시는 이달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의 시범 운영과 함께 관람 서비스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국보·보물 포함 최대 규모 문화 기증…“단순 환원 넘어 국가 자산화” 미국·유럽 순회전 확대…민간 외교·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
삼성가(家)가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은 단순한 문화재 환원을 넘어 한국 문화 위상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수집한 미술품 2만3000여 점
무대에서 처음 숨을 쉬는 이야기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2026년 창작희곡의 발견 – 낭독극'을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수원시 인계동)에서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제5회 창작희곡 공모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2편이 처음으로 관객을 만나는 자리다. 26~27일 저녁 7시30분에는 우수상 수상작 〈하고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할 것"
김태헌 (주)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24일 출협에 따르면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2차 정기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351개 회원사 중 다득표하여 제5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소견 발표에서 "
제주도 감귤농가에 기상데이터 기반 방제 적기 안내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방제 적기를 놓쳐 피해를 입거나 불필요한 농약을 살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이에 데이터 기반 예측모델 개발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볼록총채벌레 발생 예측모델 개발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손지영·이상훈 수상…기후변화 대응 작물 안정 생산·스마트 물관리 성과쌀·밀 생산성부터 노지 자동관개까지…현장 체감형 기술력 인정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자 2명이 정부 최고 권위의 공무원 포상을 받았다. 작물 안정 생산 기술과 스마트 물관리 분야에서 현장 중심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농촌진흥청은 인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문장가였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장군으로서뿐만 아니라 아버지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면모가 담겨 있다. 병사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11일 유새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올해 농업·농촌의 혁신적 연구성과와 협업 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 현장 중심 기술개발과 민관 공동연구, 국제협력 성과 등을 공유하며 농업과학기술 발전 흐름을 짚는 행사다.
농촌진흥청은 4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학계, 산업계, 지자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0여
●Exhibition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
일정 6월 2일까지 장소 대구미술관
전시는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주제인 환경과 생태계 위기에 대해 살펴본다. 작가 13명의 작품 70여 점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지구는 누구의 숲이며, 누구의 세계인지 질문한다. 첫 번째 섹션 ‘봄이 왔는데도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에서는 미
2014년, 산림청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고 떠들썩했다. 외부 인사가 아니라 연구직 공무원이 국립수목원장 자리에 오른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수목원 역사를 그려온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의 이야기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 여학생이라고는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혼자였다. 그저 막연하게 누구나 하는 일 말고
●Exhibition
◇조명치 해양문화특별전
일정 8월 15일까지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의 한국. 그중에서도 조기·명태·멸치와 조명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어류라고 할 수 있다. ‘조명치 해양문화특별전’은 조명치가 지닌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찾고, 바다에서의 조명치 잡기부터 가공과 유통·판매, 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