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 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 및 설비 기술 △배터리 셀 저항 감소 기술 등 총 4개 분야다.
난이도·독창성 등 기술 차별성과 실제 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로 정책 전환…기업-대학 결합 모델 도입“정주·일자리 구조 미해결 과제”…인재 유출 해법은 여전히 숙제
교육부가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으로 재편하고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학과 기업을 결합한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AI) 거점 구축을
호반그룹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이끌 과학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제심포지엄 2회째…연구·의료·AI 통합 체계 본격 가동7000억원 투입 사업 성과 가시화…2030년 전문병원 완공 목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1조원 사회공헌 기부가 감염병 및 소아암ㆍ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보건안보 시스템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연구·의료·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 구축으로
EU, 대호주 수출 10년간 33% 증가 전망안보ㆍ국방 협력 협정도 체결
유럽연합(EU)과 호주가 8년 만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최종 타결했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호주 캔버라 의회에서 EU·호주 간 FTA 협정문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호주는 대부분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의 혁신 기술과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의약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보건 형평성 제고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설립된 라이트재단과 펀딩 계약을 체결하고 RSV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정찬권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가 이끄는 다기관 참여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연구사업단 코디파이(CODiPAI)는 대규모 암 디지털 병리 데이터를 구축해 사업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진행된 해당 사업단은 16만 장 이상의 암 병리 전체 슬라이드 영상과 병리 단위의 정밀 어노테이션(Anno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각국 규제당국의 정책적 판단이 성패를 가르는 영역으로 자리잡았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은 법·제도 정비는 물론 신속심사, 조건부허가, 연구비 지원까지 동원하며 개발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24일 본지 취재 결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장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국가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이다. 미국은 19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집행한 누적 기부금이 총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누적 금액은 207억5900만 원으로, 사회공헌사업에 135억2800만 원, 연구지원사업에 72억3100만 원을 기부했다.
KMI는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전담조직인 ESG위원회와 KMI 연구원을
대웅제약은 신경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해당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단계 연구를 가속화하게 된다.
대웅제약이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다발성경화증
큐리언트(Qurient)는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국(AEMPS)으로부터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임상1b상 시험계획(IMP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큐리언트가 지난 7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아드릭세티닙의 적응증을 cGvHD로 넓히기 위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
두산연강재단은 1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된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대학교 이창하 교수에게 3000만 원, 포항공과대학교 조강우 교수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교수는 ‘고원자가 금속 화학종(HVM)’의 반응 원리
원자력 기술 기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오리온이엔씨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이동식 원전해체 비산먼지 제거 설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은 ‘현장형 실시간 비산먼지 처리 설비’다. 원전 및 원자력 시설 내 제염·절단·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오염물질이 포함된 비산먼지를 즉시 흡입한 후 플라스마 통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공모, 최대 3년간 8억 원 연구비 지원폴더블·스트레처블·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자율 제안 가능업계 첫 산학공모제…“산업 패러다임 바꿀 아이디어 발굴 기대”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을 위해 국내 대학 연구자들과 손을 맞잡는다. 업계 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산학 연구과제를 공개 모집하며, 기술 돌파구를 ‘
글로벌 100대 대학 韓 3개 vs 中 10개대학 재정난이 교육 투자 축소로 이어져도서 구입비·시설 투자 줄면서 교육 질 저하교수진 사기 저하도 심각⋯해외로 유출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가 17년째 이어지면서 고등교육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 학생 부담을 줄인다는 정책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서 재정난을 넘어 교육의 질 저하와 연구 환경 악화
"생명과학은 인류 생명, 건강에 결정적 역할"...건강으로 인류에 공헌 창업정신 계승과학에 못다한 꿈, 과학자 후원으로 실현...신진과학자에 최대 25억 연구비 지원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 회장은 ‘태평양만큼 큰 기업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그룹의 모태인 태평양화학을 설립, 국내 화장품 산업을 이끌었다. 5일 창
금융·세금 부담 큰 기업설비·무형자산 투자 낮아행정·규제 부담 여전히 높아인센티브 강화 필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정비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은 금융 접근성, 노동·세금 규제 부문에서 경영상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도 개선에서 나아가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
KB국민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시니어 건강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경기도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박병곤 KB국민은행 영업그룹 이사부행장, 양한광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의 건강
국정기획위원회가 총 10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첨단혁신산업과 미래성장 분야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이를 진두지휘할 금융당국의 조직개편과 인선이 지연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어 금융사들이 대응 전략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일 국정기획위에 따르면 이번 국민성장펀드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