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이번주부터 국회 상임위에서 각종 입법과제를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기업 투자와 경기활성화 등과 관련한 입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경제민주화와 민생살리기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관련, 새누리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비롯한 46개법안을 우선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회가 내주부터 법안심사에 본격 돌입하는 가운데 경제활성화와 관련된 법안의 국회 통과는 ‘산 넘어 산’이 될 전망이다.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여야 정쟁이 격화된 탓에 각 상임위원회별 법안 심사 일정 조율부터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야 정쟁에 사실상 손을 놓은 정부는 재계 측에 투자와 일자리를 늘릴 것을 촉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