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울산 공장에 설비들의 위험도를 효율적으로 검사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안전성과 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차원이다.
13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RBI(위험도 기반검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RBI란 공장 설비의 위험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위험등급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점검주기
태광실업 그룹의 화학계열사인 휴켐스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다고 1일 밝혔다.
휴켐스는 31일 전남 여수공장 대회의실에서 김승수 휴켐스 공장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김승수 공장장은 "공장이 있는 전남 지역도 이번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작년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실시한 전반적인 활동을 소개한 기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바스프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올해로 15번째다. 한국바스프는 작년 국내 매출 약 13억 유로(약 1조8257억 원)를 기록했으며 작년 말 기준 한국 근무 임직원은 총 1
LG화학의 울산 가소제 공장이 36년 만에 가동을 멈춘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효율성 및 안전성이 저하되자 공장을 철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울산공장의 가소제 생산라인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가소제는 플라스틱에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넣는 첨가제다.
LG화학
“기존의 채굴, 사용, 폐기에 의존하는 자원 소모적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기존 자원을 이용해 소재를 생산하는 방식이 한계에 왔다고 진단하며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확대 기조를 밝혔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수지를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
LG화학이 사업효율화를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부적으로 여수공장에 있는 고부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생산설비를 올해 중에 해체하기로 했다. 현재 여수공장에서 이 설비로 생산하는 고부가 EP 물량은 연산 8000톤(t) 수준이다.
원래 EP의 일종인 폴리뷰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를 생산
GS칼텍스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공정성과 안정성, 실효성을 기본 방침으로 설정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교육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구매대금의 경우 100% 현금결제 및 세금계산서 수취 후 7일 이내에 지
인도 화학공장 가스 유출, 대산공장 촉매센터 폭발 등 잇따른 사고 이후 안전성 강화를 천명한 LG화학이 관련 인력을 채용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LG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환경ㆍ안전 분야 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본사의 환경ㆍ안전 분야 법인 스태프를 비롯해 여수, 오창, 청주 공장의 담당자, 그리고 최고기술책임
GS칼텍스가 드론을 활용해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유소를 드론 배송 서비스의 거점으로 삼고 GS25 편의점 상품을 배달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자동차의 연료를 채우던 주유소의 개념을 ‘모빌리티&로지스틱 허브’로 송두리째 바꿀 것으로 보인다.
GS칼텍스는 8일 제주도 무수천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고부가 스페셜티(Specialty) 제품군 확대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롯데케미칼이 기존 범용성 제품들도 고도화를 추진한다.
30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여수 공장에 고밀도폴리에틸렌(HDPE)의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를 짓고 있다. 올해 9월 완공 예정이다.
파일럿 플랜트란 대규모 공장 생산 플랜트 건설에 착수
LG화학은 내년 1분기까지 여수공장에 탄소나노튜브(CNT) 공정을 1200톤(t) 규모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650억 원이다.
증설을 마치면 LG화학은 기존 500t에 더해 총 17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탄소나노튜브란 전기와 열전도율이 구리ㆍ다이아몬드와 같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GS칼텍스의 '그린(Green)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 GS에코메탈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하며 경영 자립도를 높이며 10년 만에 친환경 경영의 결실을 맺게 됐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GS에코메탈은 이달 3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의 건물 및 기계장치를 182억7100만 원에 GS칼텍스로부
GS칼텍스가 여수공장의 생산시설 연료를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량 대체하며 친환경성을 높인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에너지 기업의 시대적 소명인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수급 안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주문에 따라 온실가스와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
LG화학은 8일 오창공장에서 임직원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사가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헌혈 캠페인’의 일환이다.
LG화학 노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하게 됐다.
롯데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고순도테레프탈산(PTA) 공정 가동을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산공장 파라자일렌(PX) 공정은 가동률을 하향 조정했다.
업계에서는 중국이 최근 PTAㆍPX 설비를 대규모로 증설하는 데 따른 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산공장 폭발사고 여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해당 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정유사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산 등의 고강도 대책을 내놓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제품 수요가 감소하는 데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정제마진 악화로 제품을 팔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까지 겹친 복합위기가 닥치자 생존을 위한 숨고르기에 나선 것이다.
19일 정유업계에 따
LG화학 여수공장이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오염물질 배출조작 사건에 따른 행정조치로 알려졌다.
13일 석유화학 업계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가 LG화학 여수공장 용성단지의 녹색기업 지정을 취소했다. 2018년 9월 지정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녹색기업이란 △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자원과 에너지의 절
GS칼텍스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GS그룹이 성금 10억 원을 낸 것과는 별도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성금은 GS칼텍스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에 함께 대처해 나가자는 취지로 모은 것이다.
지원은
LG화학이 여수국가산업단지 제2공장에 신재생발전 시설을 구축한다.
3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여수산단 제2공장에 가스 터빈 발전기(GTG) 2기와 증기 터빈 발전기(STG) 1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GTG란 납사 크래킹 센터(NCC)에서 납사를 분해하는 중에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 부산 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NC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합작 설립한 ‘롯데GS화학’이 공식 출범했다.
롯데케미칼은 12일자로 롯데GS화학을 설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이 합작사의 지분 51%를 확보했으며, GS에너지는 지분 49%를 갖는다. 롯데케미칼은 최초 자본금 1632억 원을 순차적으로 납입한다.
롯데GS화학 초대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신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