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엘러간의 토비라 인수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전날보다 7.34% 급등한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엘러간은 1조9000억원 규모의 토비라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토비라에 에보글린팁을 약 7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바 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투자증권은 21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엘러간의 토비라 인수로 대형 호재가 발생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앨러간은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토비라 인수를 공식 발표하면서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시가총액 1000억원에 불
1회용 캡슐형 내시경이 주요매출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인트로메딕이 느닷없이(?)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회사로서는 새로운 변화의 모색이며, 하나의 큰 변곡점이 아닐 수 없다. 인트로메딕의 내부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먼저 지난 4월 경영진에 변화가 있었다. 브라이언 김 대표(57)를 외부에서 영입, 기존 심한
루트로닉이 알젠(R:GEN)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안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루트로닉은 지난 5월 자회사인 루트로닉비전에 데이비드 모던트(David Mordaunt)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본사 안과사업본부 업무최고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로 이준수 전무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루트로닉비전은 전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을 점유하려는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특히 상위 제약사들의 발 빠른 대응이 눈길을 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휴온스, 유유제약, 삼진제약 등이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안과부문 영업조직 개편을 단행해 730여 명에 이르는 국내사업부 전체 인력을 안과영업과 마케팅에 투
신약개발과 임상연구의 증가로 메디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제약사들의 메디컬디렉터 영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12일 셀트리온은 의학 부문 총괄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전문의 출신 김명훈 부사장의 영입소식을 밝혔다. 김 부사장은 한독약품, 한국 엘러간, 한국 BMS 등에서 의학담당 임원으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한미약품 마케팅ㆍ영업 임원을 역임하는 등 1
다국적 제약사가 잇따라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가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여성 CEO가 거의 없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엘러간은 지난달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를 아시아 4개국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지사를 비롯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지사를
의료기기 및 캡슐내시경 제조업체인 인트로메딕이 바이오신약과 기능성 음료 사업으로의 신규 진출을 선언했다.
인트로메딕은 바이오신약 개발 및 기능성 음료사업을 전담할 신규 법인으로 엔큐라젠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트로메딕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엔큐라젠은 고부가가치 사업인 바이오신약과 기능성 음료의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게 된다.
엔큐라젠은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역대 가장 큰 인수합병(M&A)이 이뤄진 가운데 국내서도 제약사들 간의 합종연횡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세계 M&A 규모는 지난해 약 4조6000억달러(5413조원)로 집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작년 11월 엘러간을 1500억달러(약 173조
올해 글로벌 기업의 인수·합병(M&A) 규모가 신기록을 달성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글로벌 기업의 M&A 규모가 3조8200억 달러(약 4370조원)로 신기록을 세웠다고 마켓워치가 M&A 조사기관인 머저마켓(Mergermarket)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연간 기준 사상 최고였던 2007년(3조6700달러)보다 4.3%나 많은 것
메디톡스가 올 3분기 제품 판매액 2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고의 제품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하 연결 기준)이 63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7억원, 3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제품 판매액은 547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제품 판매액(4
한국엘러간은 방광기능장애에 대한 보톡스주 치료의 보험급여가 지난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신설로 과민성방광 치료에 우선적으로 시행되는 행동치료를 포함한 적절한 보존요법과 항콜린제 치료에 실패한 신경인성 배뇨근 과활동성, 과민성 방광환자들이 보톡스주 치료에 대한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기존에 1차 치료로 만족할 만한 효과가 없었
한국엘러간은 액타비스와의 전략적 인수합병 이후 새로운 기업 슬로건 ‘대담한 시작(A BOLD START)’과 기업이미지(CI) 발표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 사장인 라제쿠마 나라야난(Rajkumar Narayanan)을 포함한 본사 주요 부서 담당 이사진이 참석, 한국엘러간 임직원들과 새
유안타증권은 18일 메디톡스가 올 2분기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국 로컬 그룹과 현지 사업을 위해 합작법인(JV)을 오는 3분기경 세우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디톡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
국내 필러시장 선두업체들이 유럽 시스템을 도입해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선두업체들이 필러 본고장의 위상과 전문성을 내세워 자리 굳히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갈더마코리아는 자사의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을 통해 최근 유럽의 시술상담 프로그램인 ‘하모니’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유럽에
[종목돋보기]현대약품이 경쟁 제약사인 환인제약 지분 매입을 통해 300% 이상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대약품은 환인제약 주식 매입을 통해 7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현재 현대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환인제약 주식은 48만800주로 103억7000억원 규모이다.
이는 현대약품이 지난 2010년 매입한 것으로
유안타증권은 14일 메디톡스에 대해 3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기존 22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현 연구원은 "연결기준 메디톡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98%, 453.7% 증가한 301억원과 2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순이익은 17
10월 첫째주(9월 29일~10월 2일) 코스피 지수는 연일 이어지는 외국인의 ‘팔자’ 행렬에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주말 대비 55.48포인트 하락한 1976.16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지수는 지난 7월 초 이후 3개월여 만에 다시 2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수출주를 중심으로 국내 기
협소한 내수시장 위주의 전략에서 탈피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세계 선진 시장에 진출하는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
세계 제약산업은 신약 연구개발의 심각한 생산성 저하에 직면해 대규모 자본이 소요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을 고집하는 대신, 유전체 정보 확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의약개발이나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위험도가 낮고 효
메디톡스는 미국 엘러간과 현재 개발중인 신경독소 후보제품에 대해 라이센스 및 데이터 이전계약을 3898억160만원에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액상타입 주사제와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후보 제품의 개발, 인허가, 판매권에 대한 독점권을 엘러간에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에 따라 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