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BLA)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의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현지 임상을 최근 마무리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메디톡스는 대만 의료기기 상장사인 ‘DMT'와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M
NH투자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신약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8일 "2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한 2382억원,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10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면서 "특
알테오젠이 미국의 바이오텍과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알테오젠은 링코젠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 옵션 계약 체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는 신규 GLP-1 유사체와 A1AT 융합 단백질을 미국의 링코젠과 비알콜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HL036'의 미국 임상 2상에서 각막 손상 억제, 증세 완화 등의 약효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HL036은 엘러간의 안구건조증 바이오의약품 '레스타시스'를 개량해 약효 지속 시간을 늘린 '바이오 베터'(Bio-Better·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효능과 편리성을 높인 신약)로,
휴온스는 자체 개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의 중국 진출을 위한 중국 임상 3상과 수출 추진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월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클레이셔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휴온스는 현재 임상 3상 돌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 최근 중국 파트너사인 ‘인터림스’와 독점 공급 계약도 채결해
국내 간판 보툴리눔독소제제 업체 메디톡스와 휴젤이 나란히 지난해 실적 고성장을 이어갔다. 지난 몇 년간 50% 안팎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고순도 실적 행보가 계속됐다.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월등히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02억원으로
메디톡스는 중국식품의약품국(CFDA)에 보툴리눔독소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중국 시판 허가 신청(NDA)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CFDA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메디톡신의 중국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 중국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분기점에 선다. 사업에 뛰어들면서 계획했던 제품의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돼 매출 성적표로 사업 성공을 검증받는 시기가 도래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후발주자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어 양사 모두 퍼스트바이오시밀러의 선점 효과 소멸이 임박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메디톡스가 보툴리눔독소제제 ‘메디톡신’의 만성 편두통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만성 편두통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톡신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을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일산불교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신약 성과가 뜸한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과는 달리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이 많지 않았다. 일부 기술수출 과제의 반환 소식이 있었지만 한미약품의 수출 신약이 속속 후속 개발단계에 진입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바이오시밀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국내 개발신약도 2건 배출됐다.
◇한올바이오, 바
SK증권은 15일 대웅제약에 대해 제품 ‘나보타’의 미국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화성시 향남에 위치한 대웅제약의 나보타 공장은 지난달 말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를 완료했고 내년 2분기 초에는 실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나보타 공장은 구ㆍ신공장
지트리비앤티가 안구건조증에서 꿈의 신약으로 불리는 RNG-259 판매허가를 위해 내년 1분기 미국 FDA에 만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첫 안구건조증 신약인 RNG-259는 기존 약품보다 효과가 12배 빠른 것으로 임상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지트리비앤티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이사는 전일 IR을 통해 “임상 3A(A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 5년만에 유럽 시장에 총 5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았다. 모기업으로부터 투자받은 풍부한 실탄을 활용, 빠른 속도로 연구·개발(R&D) 성과를 냈다. 5개 중 2개의 바이오시밀러는 시장 선점을 예약하며 복제약의 시장성과 밀접한 개발 속도에서도 의미있는 이정표를 남겼다. 다만 모기업의 추가 투자를 기대하기 힘들고 더 이상 퍼스트
한국제약기업들이 선진 의약품 시장에 복제약과 같은 후발의약품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원 개발국에 후발의약품을 내놓는 역수출이다. 기존에 없는 신약보다는 개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데다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기존에 구축된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분야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만 현지
보툴리눔제제는 환자들에 심각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전문가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투여받아야 한다.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허가범위 외로 투여받을 경우 사전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툴리눔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툴리눔제제의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집(전문가
지난해 메디톡스와의 보톡스 균주 출처 논란으로 주춤했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를 중동과 베트남 시장에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만 남겨둔 나보타가 내년 미국 진출에도 호조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산 보툴리눔톡신이 미국 시장을 두드리는 것은 대웅제약이 첫 사례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메딕스 신임 사장에 다국적제약사 출신 정구완씨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한국엘러간과 한국알콘 사장을 21년간 역임하면서 두 회사의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엘러간을 한국에 처음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아시아 최초로 보톡스를 국내에 소개해 보톡스 붐을 일으킨 장본인
지트리비앤티는 2014년 3월 RegeneRx와 신약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제약 사업에 진출하여 지금과 같이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5년에는 RegeneRx와 미국 내 합작회사 ReGenTree, LLC를 설립하고 신약 RGN-259을 개발하고 있다. RGN은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데, FDA로부터 각각 2b/3
글로벌제약사들의 활발한 인수·합병(M&A) 움직임에 국내 제약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약 판권을 가져간 해외 파트너들의 주인이 바뀌면서 수출 신약의 몸값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된다. 다만 과거 해외 파트너의 교체로 공들여 개발한 신약의 해외 진출이 좌초된 경험이 있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