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사명을 에이씨티에서 협진으로 변경한 뒤 종합 육가공 설비 및 HMR(가정간편식) 설비 전문기업으로 본격적인 변신을 시작했다. 현재 스파이럴프리져, 레토르토, 스모크하우스, 스파이럴 쿡 앤 오븐, 해동텀플러 등을 만들고 있다. 주요 납품처는 롯데제과, 사조오양, CJ제일제당, , 마니커, 하림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적자를 지속했던 화장품...
최대주주가 두 번 바뀐 기업 중 강원, 미래SCI, 에이씨티, 팍스넷, 포스링크, 한국코퍼레이션, 한류타임즈가 거래정지 상태이고, 화진은 상장 폐지됐다. 최대주주가 3회 이상 바뀐 비츠로시스, 포티스 등 2개사는 모두 거래가 정지됐다. 경영권 변동이 잦을수록, 주식거래 상태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큰 셈이다.
이밖에 최대주주가 1번 바뀐 109개사 중에서는 EMW...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코스닥 상장사 에이씨티 등 8개사에 대해 정기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회사별로 △에이씨티 1억5120만 원 △코센 1억3990만 원 △퓨전 5590만 원 △흥아해운 4750만 원 △자이글 4300만 원 △셀바스AI 1410만 원 △코다코 1400만 원 △영신금속공업 1400만 원 등 과징금 부과...
에이씨티는 '켈리인베스트먼트'에서 '씨아이테크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씨아이테크는 지분이 18.06%로 늘어 최대주주가 됐고, 특수관계인인 나이콤과 고센인베스트먼트도 각각 7.22%, 6.14% 지분을 얻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켈리인베스트먼트 지분은 기존 6.69%에서 4.51%로 감소했다.
발행 등 고려 중"
△대창솔루션, 소속부 중견기업부로 변경
△팍스넷, 유상증자 결정 철회
△씨아이테크, 50억 규모 에이씨티 지분 취득 결정
△거래소 기업심사위, 이엠앤아이 상장폐지 결정
△코센, 8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엔터메이트, 55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에이앤티앤, 상장폐지 절차 정지 가처분 신청
7%↑
△에이씨티, 거래소에 개선계획서 제출
△나무가, 단기차입금 91억 원 증가 결정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파버나인, CB 일부 재매각
△지와이커머스,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거래소에 제출
△오션브릿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신라젠, 거래소에 개선계획서 제출
△판타지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근 개선기간이 종료돼 다음달 중으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은 에스에프씨, 바이오빌, 크로바하이텍, KD, 하이소닉, 코다코, 에이씨티, 바른전자, 에스마크, 이엘케이, 포스링크, EMW, 피앤텔 등 13개사다.
이들 회사의 시가 총액은 거래정지 당시 주가를 기준으로 모두 7644억 원으로, 소액주주는 14만6902명으로...
14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율호, 200억 규모 2회차 CB 발행 결정
▲데일리블록체인,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이아이비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에스티큐브,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담보제공 계약 상대방 변경
▲바른전자, 개선기간 종료
▲포스링크, 개선기간 종료
▲에이씨티, 개선기간 종료
▲흥아해운, ‘의견거절’ 감사보고서 제출
통상 감사보고서를 늦게 제출한 기업이 비적정 의견을 받을 가능성이 큰 이유다.
제출 지연 공시 기업은 모두 코스닥 상장사로 케어젠, 코다코, 포스링크, 캔서롭, KD건설, 에이씨티, 지와이커머스, 와이디온라인, KJ프리텍, 화진 등 10곳이다. 이 중 KJ프리텍과 화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에 대한 제재 면제를 신청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