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돌봄복지 등 6개 분야12월 주민배심원단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민선 9기 4년간 산업경제와 돌봄복지 등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3일 군청에서 장세일 영광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점검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
최근 본격적인 닻을 올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던진 질문은 묵직하고도 날카롭다. 이번 공론화의 본질은 소모적인 찬반 대립의 반복이 아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라는 거대한 틀 속에서 미래 전력 믹스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정교하게 가늠하는 생
환경단체, 전문가 추천 불응…위원회, 직권 추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9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시민참여단의 관련 숙의토론은 다음달 11~13일 개최된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원전 공론화위는 전날 서울 영등포 전력기반센터에서 3차 회의를 열고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의 전문
광역교통망부터 방폐물 공론화까지… 울진군, 민선 9기 핵심 현안 추진 의지 천명울진군의료원 개선·원자력의학원 유치 등 중요 과제 추진 방향 …"현장 중심 행정으로 성과 창출할 것"
황이주 울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진군은 1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형식 버리고 소통 더한 3개월… 현장의 목소리가 이끄는 울진군의 대변화'에너지산업수도' 미래 비전 속 실질적 과실 강조… 인구 소멸·의료 공백 등 과제 정면 돌파
울진군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 9기 군정이 어느덧 100일을 맞았다. 지난 3개월여 동안 울진군은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 체감형 행정'과 '현장 소
기후부, 17일 첫 회의 개최…6개 부처·19개 공공기관·16개 지자체 총출동AI·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산단 지붕·유휴부지 등 태양광 보급 속도
정부가 다가오는 AI와 반도체 발(發)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해 범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4명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현안 제기행정사무감사 계획·결산안 등 상임위 안건 처리
정읍시의회가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결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정읍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4건의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5분 자유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를 통한 국민 기본소득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원유 90% 중동 의존…공급망 취약성 부각운송비 보조·정부 보험지원 제도 신설원전 확대·차세대 재생에너지 투자 병행
일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원유 조달 루트 확보를 위해 대체 파이프라인 건설을 지원한다고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에너지 수급 구조의 강인화 종합패키지’를 추진한다. AI의
대한민국은 지금 지방소멸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그리고 국가전략산업에 필요한 청정에너지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인가.
전남 광주특별시 고흥군은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450만평 국가간척지에서 찾고 있다.
고흥군은 이미 연간 전기소비량 570GWh를 훌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주요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스피드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서부발전은 10~11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등 처장급 이상 경영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기관 협력해 미수혜자 발굴…최근 3년간 8만5000명 신규 혜택 작년 397만 고객에 7141억 원 지원…여름철 월 최대 2만 원 감면여름철 요금 2~6개월 분할납부 시행…'슬기로운 전기생활'서 신청
한국전력이 사회적 배려 계층의 에너지 기본권 보장과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복지할인'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고객이 제도를 몰라서
전력거래 시장 주도권 민간 이동은 20년 넘게 유지돼 온 한국전력 산하 '발전5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 체제' 변화의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발전사 간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분할 당시의 정책 목표가 퇴색한 데다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서 공공부문의 중복 투자와 비효율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어서다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미국 시장에서 성과 기대감에 힘입어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14% 오른 15만14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전 거래일 대비 12%대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정부 정책 모멘텀과 증권가
전남 영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2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군정 주요현안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장 군수가 직무에 복귀한 뒤 처음 개최한 군정 종합점검회의다.
태양광 발전 계통 연계 초고압 전력망 사업설계부터 생산∙포설∙접속∙시험까지
대한전선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재생에너지 확대 속 계통 연계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수주로 경쟁력을
무소속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가 21일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MRO)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현 군정의 항공정비산업 추진 방식을 비판하며 공항물류산업 중심전환 구상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466억원의 혈세를 투입해 35만㎡ 규모의 MRO산단을 조성했지만 계약금조차 받지 못한 업체와 계약을 반복 연장
남동발전 해남 태양광 프로젝트에 모듈 64만장 투입…2028년 6월 완공 목표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 “국내 태양광 산업 생태계 복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한국남동발전의 4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에 국산 고효율 태양광 셀과 모듈을 공급한다. 국내 단일 사이트 기준 역대 최대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로, 침체된 국내 태양광 산업 생태계 회복의 계기가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