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단체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매년 대ㆍ중소기업, 공공기관 간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확산 등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한다.
LX공사는 민간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실증지원 △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디지털트윈을 융합한 차세대 국토관리 플랫폼(2종)을 소개하며 디지털 국토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LX공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구축을 담당해온 전문기관이다.
이날 어명소 사장은 CEO 간담회를 개최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의 중동 확산을 위해 카타르와 머리를 맞댔다.
LX공사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서 카타르의 공간정보 전문기관인 지리정보센터(CGIS)와 LX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카타르 지방정부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GIS는 카타르 자치행정부(Min
‘매의 눈’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겠다.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사) 사장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페스타(Festa)에서 “경영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강하고 단단한 LX 공사로 거듭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어 사장은 이날 취임 후 약 2년간 성과에 대해 “크게 잘한 것은 없는 것 같다”면서도 “경영위기 상황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경영위기와 관련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선다.
LX공사는 22일 본사에서 비상경영 반부패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LX 청렴인증제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렴인증제도는 LX공사의 전 부서에서 경영위기 속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지난 1년간 적극적으로 추진한 청렴정책 중 두
LX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고강도 혁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LX는 지적측량 수요 감소로 2022년 이후 영업적자가 확대되자 지난해 11월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경영 정상화 대책 마련에 집중해왔다. 경영실적을 보면 2022년 적자 164억 원에서 2023년 적자 716억 원, 2024년 적자 822억 원 등 점차 적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적재조사사업을 국민 중심의 체감형 서비스로 혁신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18일 LX공사에 따르면 어명소 사장은 이날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지구’를 방문해 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대원2지구는 구도심 지역으로, 주택 노후화와 함께 토지 경계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간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올해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꾀한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16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열린 ‘2025 윤리경영 의무 대면 교육’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이겨내자’는 경영정상화 로드맵을 설명하며 “올해가 반드시 경영정상화 원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어 사장은 윤리적 리더십과 책임감의 중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2025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충남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본사 임원과 간부,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LX 위기에 대한 반성, 그리고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 아래 어명소 사장의 특강과 전문가 특강, 토론 등으로 구성
LX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측량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조직 내 기강 확립과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강력한 쇄신 의지를 밝혔다.
LX는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측량정보 유출 여부에 대한 전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측량정보를 유출한 직원 45명을 적발해 중징계 조치했다. 경중에 따라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이 지적측량 수요 급감에 따른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6일 LX는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K-GEO Festa’ 와 함께 어명소 사장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X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 지적재조사사업을
LX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날 서울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렸으며 LX공사의 지적측량·공간정보 기술력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주택건설 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며 국민의 주거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산업 박람회인 ‘2024 K-GEO FESTA’(옛 스마트국토엑스포)가 11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국토연구원·국가철도공단·한국공항공사 등이 공동주관하는 ‘2024 K-GEO Festa’는 150개 기업, 255개 부스에 20여 개국의 1만3000여 명이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기념해 ‘제4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충남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년 이상 된 종이지적도를 첨단 디지털 지적으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지구 등 도시건설사업 전반에 걸친 국토공간정보와 지적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LX와 GH는 경기 수원시 GH 본사에서 ‘도시개발사업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와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및 기존 도시개발사업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주지방법원과 함께 경매 토지의 고정밀 지적정보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LX는 전날 LX전북지역본부에서 전주지역 감정인(한국감정평가사협회 및 개인사무소)을 대상으로 경매 토지의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LX공사와 전주지방법원이 맺은 ‘경매 토지에 대한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 등의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데이터 유통을 지원한다.
LX는 다음달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물류산업 전반에 걸쳐 정보 공유 및 공간정보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LX와 협회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물류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와 협회는 지적·공간정보의 물류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지적측량‧공간정보체계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전북개발공사(JBDC)가 토지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국토정보 공유 및 지적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
LX는 20일 전북 전주시 LX 본사에서 전북개발공사와 ‘지역사회발전 및 국토정보 분야 등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와 전북개발공사는 지적측량과 토지보상, 재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X의 기술력을 활용해 LH의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LH는 보상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3기 신도시, 용인국가산업단지 등 정부 정책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