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디지털트윈 플랫폼’ 중동 카타르 정조준

입력 2025-09-24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Xㆍ카타르 지리정보센터, ‘2025 K-GEO Festa’서 협력 논의

▲어명소 LX공사 사장(왼쪽)과 카타르의 공간정보 전문기관인 지리정보센터의 만나프 아흐마드 알 사다 대표가 24일 ‘2025 K-GEO Festa’에서 LX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카타르 지방정부 확산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LX공사)
▲어명소 LX공사 사장(왼쪽)과 카타르의 공간정보 전문기관인 지리정보센터의 만나프 아흐마드 알 사다 대표가 24일 ‘2025 K-GEO Festa’에서 LX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카타르 지방정부 확산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LX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의 중동 확산을 위해 카타르와 머리를 맞댔다.

LX공사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서 카타르의 공간정보 전문기관인 지리정보센터(CGIS)와 LX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카타르 지방정부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GIS는 카타르 자치행정부(Ministry of Municipality) 소속의 공간정보센터(Center for GIS)다.

이날 양 기관은 카타르 △도시계획 및 인프라 관리의 디지털 전환 △3D 구축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 발굴 등 협력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카타르가 추진 중인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LX공사의 공간정보 융합 기술이 만나 중동 지역에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X공사는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카타르 및 인근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를 토대로 미래 스마트 도시 관리와 국가 인프라 운영 전반에 걸쳐 디지털트윈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만나프 아흐마드 알 사다 CGIS 대표는 “카타르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LX공사의 기술력이 결합하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카타르의 성공적인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위해 LX공사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카타르와 같은 중동 국가들은 도시개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만큼, LX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중동 지역 디지털트윈 표준을 선도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0,000
    • -3.49%
    • 이더리움
    • 3,265,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1%
    • 리플
    • 2,170
    • -3.08%
    • 솔라나
    • 134,000
    • -3.87%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0
    • -1.3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32%
    • 체인링크
    • 13,650
    • -5.7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