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고물가와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제과점 같은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20억 원을 융자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융자 종류별 연 1~2%로 시중 은행보다 낮게 적용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단, 식품제조업소는 3
상품 정보제공부터 피해구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비자종합정보시스템인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하 행복드림)'이 업그레이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행복드림이 제공하는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고시'를 개정해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내용을 보면 전기매트, 소파, 여성속옷, 이불 등 생활방사
편의점 햄버거의 나트륨과 지방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8일 가맹점 상위 5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위드미)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3종(불고기버거, 치즈버거, 치킨버거) 1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 결과 편의점 햄버거의 영양성분
롯데제과 ‘잘익은 수박바’ 가 누적 판매량 13억개와 4000억 누적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제과의 ‘잘익은 수박바’는 1986년 3월에 출시 돼 올해 지난 3월 30년을 맞이했다. 누적판매량을 일렬로 늘어 놓으면 북극에서 남극까지 7.5회 왕복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이 1인당 26개씩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아침 간편식 시장' 이 커지고 있지만 패스트푸드 아침 메뉴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해야 한다.
버거킹 킹베이컨 머핀 세트(머핀, 해쉬브라운 구성)의 나트륨 함량은 1341.74mg으로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 함량은 맥도날드의 소시지에그맥머핀세트가 9.65g으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시민모임은 3
뽀로로·로보카폴리 등 일명 ‘캐릭터 음료’인 어린이 음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린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료 중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름 또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102개 제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성
팔도의 ‘뽀로로 음료’가 올해 연매출 200억원(공급가 기준)을 돌파했다.
팔도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뽀로로 음료가 4000만개를 돌파해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뽀로로 음료’는 지난해 3600만개를 판매해 19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연말까지 12.6% 신장된 224억원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뽀로로 음료의
앞으로 햄버거·피자 업체는 한정판 제품도 영양표시를 해야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정일이나 기획 마케팅 제품으로 판매되는 햄버거·피자 등 한정판 제품도 영양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어린이기호식품등의 영양성분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표시기준 및 방법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리·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앞으로 학교 매점과 우수판매업소에서 고카페인 음료 판매가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고카페인 음료의 텔레비전 방송 광고를 제한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카페인 음료란 카페인 함량이 ㎖당 0.15㎎이상 함유한 제품. 이에 따라 앞으로 어린이기호식품 중 고카페인 음료는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나 사탕, 초콜릿과 같은 식품도 식품안전관리인증(해썹·HACCP) 의무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HACCP 제도를 활성화하고 의무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제조, 가공, 조리, 유통의 모든 단계에서 위해한 물질을 방지하고자
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교육·홍보용 동영상을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원 및 보건소 등 3만여곳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실시된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에 대해 일반 국민은 물론 어린이, 교사, 학부모조차도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판단돼 동영상을 배포하게 됐다.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제’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및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만 지정할 수 있다. 앞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 매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고열량·저영양의 정크푸드를 팔지 않을 경우 ‘우수판매업소’로 지정할 수 있다.
‘우수판매업소’의 확대
서울시는 올해 학교 앞 200m 이내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 문방구, 구멍가게 등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저리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제도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313개 학교 주변의 1만230개 업소가 대상으로, ‘우수판매업소’ 지정을 원할 경우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3000만원 이내의
식음료업계가 비만식품 지정, 신호등표시제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 신음하고 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원희목 의원은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식품대기업들이 비만식품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학교매점 10곳중 7곳이 여전히 비만(고열량-저영양)식품을 팔고
앞으로 과자 등을 먹을 때 색깔을 구분하고 먹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신호등표시 대상 식품으로 선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그동안 신호등표시 대상식품 선정에 대한 소비자, 전문가
롯데제과는 여름철 인기 상품인 '죠스바' '왕수박바'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스크류바'가 업계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바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각종 화학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영양을 고루 갖춰 안전하게 만든 제품에 대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홍삼과 인삼제품에 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 등 타르색소가 첨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받은 '홍삼, 인삼 건강기능식품 타르색소 사용현황 및 기능성성분별 함량현황'을 분석한 결과 홍삼제품 24.7%, 인삼제품 22.3%인
롯데제과의 '스크류바'가 25일 제과업계 최초로 식약청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스크류바는 1985년 출시된 이래 무려 55억개가 팔려나갔고 전국민이 한해 1인당 약 2개를 소비할 만큼 대표적인 빙과의 아이콘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은 각종 화학첨가물의 무첨가 뿐 아니라 안전과 영양을 고루갖춘 제품을 선별해 인증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