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일부터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개방 중인 각종 시설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공공기관 개방시설 정보 통합 제공은 그동안 개별적·산발적인 제공으로 발생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총 135개 공공기관의 주차장, 체육 시설, 강의실, 강당 및 공연장 등 7개 유
지난해 공공기관의 부채 규모가 496조 원 규모, 부채 비율은 157% 수준으로 집계됐다. 부채 규모는 4년 연속, 부채 비율은 5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기관 부채 비중은 29%로 나타났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338개 공공기관 중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을 제외한 335개 기관의 공공기관 부채는 4
공공기관의 ‘넘버 2’ 격인 상임감사에 정치권 ‘낙하산’ 인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상임감사 자리가 정권 창출의 전리품으로 전락하면서 정치권의 ‘보은 인사’가 적지 않아 전문성 부족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선임된 상임감사에 정치권 출신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개혁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워 보인다.
따뜻해진 봄 날씨를 시샘이라도 하듯 미세먼지와 황사가 호흡기를 위협하고 있다. 매운 맛을 내는 식재료가 호흡기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식업계에서는 호흡기 관리와 맛 두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마늘을 재료로 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마늘은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향균 작용을 일으켜 세균의 나쁜 기능을 억제하고 중금속
국내 주요 공공기관 가운데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과학기술원으로, 5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에 등록된 ‘2017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디렉토리북’을 근거로 올해 채용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개 사업부문 114개 기관의 평균
내년 전국의 공공기관들이 약 2만3000명을 채용한다. 그 중 절반 이상은 상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에는 부설기관을 포함한 알리오 공시 기준 353개 기관 중 323개 기관이 총 2만287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임용 시점을 기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기관별 채용 계획은 기관의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2018년도 총인건비 인상률이 2.6%로 확정됐다. 업무추진비는 올해보다 10% 감액됐다.
정부는 8일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개최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8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총인건비 인상률은 내년 공무원 임금인상률(2.6%), 소비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5년간 2200건이 넘을 정도로 만연한 사실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 기관장 부정지시나 청탁, 서류조작 등 혐의가 짙은 채용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부는 8일 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중간결과와 향후 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10월 2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가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공기관의 연수원과 체육시설 등 보유시설을 개방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개방 참여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103곳이다. 개방시설은 연수원, 주차장, 운동장, 강당 등 445개소다. 국립부산과학관의 과학토크콘서트 등 127개 체험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자취 생활 7년차인 30대 초반 직장인 유모씨. 평소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으로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 탓에 집안은 휑하다 싶을 정도의 인테리어만 꾸며놓고 지낸다. 순탄한 듯했던 유 씨의 미니멀 라이프에 유독 장애가 됐던 것은 먹거리 문제. 자취 생활 초반만 해도 소용량 제품이 적어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식음료 제품이 상당했다. 하지만 1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자회사 4곳 사장이 최근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국정 철학’과 뜻을 같이하는 공공기관장과 함께 갈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지 하루 만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교체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13일 산업부에 따르면
5월 10일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70여 일 만에야 내각 구성을 마쳤다.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장관 후보자가 있으나, 1기 내각 판 짜기는 마무리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동안 신선하고 파격적인 인물 기용이 눈에 띄었지만, 공직 배제 기준으로 제시한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등 5대 원칙은 스스로 준수하지 않았다. 인사청문회 대
하반기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9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24일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올해 332개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계획은 2만 명에 육박한 1만9862명 규모다. 이 중 상반기에만 1만1100명의 채용 계획을 세웠다. 하반기에는 8762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일부 공기업의 경우 이미 상반기에 채용 목표를 달성했지만, 추가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이후 후속 인사에 집중하면서 장관차관, 외청장 등 내각의 주요 인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음 수순인 공공기관장 인사도 본격화될 조짐이다. 청와대는 기관장 인선 역시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하며 검증 작업을 강화하여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발탁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공공기관장이 캠프 인사들에 대한 ‘낙하산 인사’ 통로로 인식돼 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 이상 채우도록 지시한 가운데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한 곳이 2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1월 시행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신규 인원의 35%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를 공언한 가운데, 355개 공공기관 전체 비정규직(소속인력+간접고용) 중 상위 20대 기관의 비중이 51.2%(6만1764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공기관 전체 정원 30만9276명 중 비정규직 비중이 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이투데이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
공공기관 밖에 있는 비정규직인 간접고용이 직접고용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정부 로드맵이 마련된다.
1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비정규직은 총 3만6499명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 전체 정원인 32만8519명 대비 11.1% 수준이다.
이는 공공기관 임직원 중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기간제와 파트타임 등만 따진 것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지만 공공기관 332곳 중에서 기관장의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곳이 65.7%에 달하면서 차후 공공기관장 인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역대 정부를 보면 보은(報恩) 차원에서 대선에서 도와준 이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332개 공공기관에서 임기
자산 기준 상위 10대 공공기관의 자산총합이 10대 민간기업 보다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일 '공공기관의 민간기능 위축 사업 분석과 시장경쟁의 중립성 개선방향'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5년 말을 기준으로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공개된 316개 공공기관과 536 개 공공기관 자회사를 대상으로 분석했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 규모가 2012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500조 원 밑으로 떨어졌다. 부채비율 역시 전년 대비 16%포인트 감소한 167%까지 낮추면서 재무구조 개선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규모는 1년 전보다 10% 가까이 늘어났고, 비정규직 인력은 1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