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명길 의원은 18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의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합류설에 대해 “의원직 버리고 탈당한 김종인이 그 당의 대선후보를 다시 돕는다는 건 상식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전 대표에 뒤이어 민주당을 탈당한 측근인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禮(예)를 못지키니 大選(대선), 맞나보다”라며 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가장 반통합적이고 분열적인 후보라고 비판했다. 문 후보 측은 어느 정당이든 어느 정도의 불협화음은 있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당 문병호 최고위원과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1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수위 높은 설전을 벌였다.
문 최고위원은 최근 지지율 추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14일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측 인사들을 선대위에 합류시켰다. 아울러 조윤제 ‘국민성장’ 소장을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추가 임명했다.
안 지사 측 정무특보를 지낸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은 총괄부본부장으로, 이 시장 측 대변인을 지낸 김병욱 의원은 국민참여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3일 ‘변양호 신드롬’의 당사자인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경제특보(현 보고펀드 고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 후보가 최근 변양호 전 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특보를 제안했다”면서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뿐만 아니라 가계부채 급등, 조선업 구조조정 혼선, 한미 통상마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3일 한반도 위기 상황과 관련해 “선제 타격은 곧 전쟁”이라며 “단호히 말씀드린다. 한국의 동의 없는 어떠한 선제 타격도 안 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MBC TV 및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정강정책연설에서 “어떤 경우든 다른 나라의 손에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돼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한반도
안철수·문재인 후보 간의 선두 다툼이 치열해졌다. 조선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5자 구도에서 안철수 후보가 34.4%, 문재인 후보는 32.2%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휴대전화 임의전화 걸기(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으로 실시,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1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한국거래소가 올해 신설한 ‘사이버 얼럿(Cyber Alert·경보시스템)’ 제도가 이상급등현상 종목들의 주가 안정화로 직결되며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 투자자보호부에 따르면 전일 기준 사이버 얼럿 종목으로 지정된 회사는 총 32곳이다. 이 중 30개 기업이 해명 공시 후 최대 60% 이상 주가가 하락, 이상급
다음 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에서는 4대강 복원,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 등 대선 후보의 공약 관련 정책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정치테마주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시가 강화되자 대선 후보들의 인맥을 재료로 만들어지던 기존 테마주에서 정책 관련 테마주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는 양상이다.
지난달 이후로 주식시장에서 활발하
지금 청와대에 남은 사람들은 뭘 하고 있는 걸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 한광옥 비서실장 등 대통령 보좌진은 일괄 사표를 냈다. 그러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를 모두 반려했다. 당시 국무총리비서실은 “현재 안보와 경제 등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 치의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통합과 화합에 걸림돌이 있으면 제가 직접 나서 치우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어제를 끝으로 인선이나 자리를 놓고 어떠한 잡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당부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선대위 구성과 관련된 당내 갈등은 정권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안철수 후보 측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의 여론조작 행태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며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의 조작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6일 오후 문재인 공식카페 문팬에는 ‘(긴
지지율이 껑충 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에 포함시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8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기후변화대응 정책간담회에서 미세먼지 관리 대책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50㎍으로 된 국내 미세먼지 기준을 외국 수준인 25㎍으로 줄여야 한다"며 "미세먼지 원인의 가장 큰 부분인 중국에 할 말은 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경선 주자들 화합의 자리를 만든다.
문 후보는 8일 오후 7시께 서울의 한 호프집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최성 고양시장을 만나 '호프 타임'을 통해 화합 의지를 다진다.
이번 만남은 경선 과정의 앙금을 털고 통합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후보는 탄핵 정국에서 이어진 대세론이 흔들리고 안
5.9 조기대선이 5자 구도로 본격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자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조사가 나왔다. 특히 안 후보는 후보 확정 뒤 지지율이 두 배 가까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국민의당 지지율 역시 동반상승해 눈길을 끈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주말인 8일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을 만난다.
문재인 후보 선대위 권혁기 부대변인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지사, 이 시장, 최 시장 등에게 8일에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며 "다들 일정이 있었지만 응하겠다고 해서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더
‘5·9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 등록 이후에 시작되지만 각 당의 대선 레이스 분위기는 벌써부터 한껏 달아올랐다. 대진표도 짜졌다. 안철수 전 대표가 4일 국민의당 후보로 최종 확정, 마지막 대선 열차에 탑승하면서 일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함께 5파전 구도로 대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지난 18대 대선을 1년여 앞둔 2011년 6월 ‘운명’이란 제목의 자서전을 내고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문재인 대망론’이 급속히 번지면서 떠밀리듯 정치권에 발을 디딜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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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통합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에 경선에서 패배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 인사들도 함께한다.
문 후보 측 수석대변인인 박광온 의원은 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보단장에 자신과 당 수석대변인인 윤관석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수석대변인은 유은혜 의원과 홍익표 의원이, 대변인은 김경수 의원이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한 데 이어 국민의당도 4일 안철수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 5당 후보가 최종 확정된다. 민주당은 ‘대세론’을 등에 업은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은 ‘안풍’을 몰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본선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경남도지사,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가 대권 출사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전 대표는 4일 “이번에 우리가 정권교체를 하면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정부’다”라며 당 중심의 정치체제를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함께 경쟁했던 안희정·이재명·최성 후보와는 이미 마음으로 하나가 됐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