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미세먼지, 국가 재난에 포함시킬 것"

입력 2017-04-08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지율이 껑충 뛴 국민의당 안철수<사진> 대선 후보가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에 포함시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8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기후변화대응 정책간담회에서 미세먼지 관리 대책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50㎍으로 된 국내 미세먼지 기준을 외국 수준인 25㎍으로 줄여야 한다"며 "미세먼지 원인의 가장 큰 부분인 중국에 할 말은 하는 환경 외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 등 국제기구의 환경문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대세론을 위협할 정도로 지지율이 껑충 뛰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 발표한 여론조사(4∼6일 전국 성인남녀 1005명 대상 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안 후보의 지지율은 35%로 문 후보(38%)를 맹추격했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에서 문 후보와 격차를 보이는 만큼 향후 지지율 경쟁은 초접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문 후보와의 경선에서 탈락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지사의 표심이 대거 이동하면서 안 후보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3,000
    • +2.97%
    • 이더리움
    • 3,375,000
    • +9.36%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23%
    • 리플
    • 2,218
    • +6.53%
    • 솔라나
    • 138,100
    • +6.97%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08%
    • 체인링크
    • 14,410
    • +6.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