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앞서 국토부는 시공 오류를 확인한 지난달 29일 야간 긴급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원자재 가격 상승 조짐 속에서 건설현장 부실시공 차단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4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세종시 5-1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자재 수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건설자재 가격 급등 조짐이 있고 적신호가 켜졌으나 실제 수급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서 현지 최대 유통사와 손잡고 K푸드 영역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2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1위 유통사 ‘박화산’과 ‘K푸드 확산 및 가공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범 CJ제일제당 식품아태본부장과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완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를 통해 설계는 물론이고 시공, 운영 등 모든 영역의 혁신을 가속해 인력 노령화, 중대 재해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AI는 탈현장화에 속도를 내던 건설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
선별 수주로 지난해 도시정비 최대 실적현장 누비는 CEO…안전·품질 관리 강화‘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뢰 회복 시험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재무 안정화 성과에 더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의 변곡점에서 정 대표의 행보에 기업의 미래와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의 성패가 달렸다
코어 파트너십 신설해 금융지원·보증 감면 확대하반기 80개 협력사와 상생 행사도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핵심 협력사 30곳을 선정하고 금융지원과 네트워크 확대를 포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 화장품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규제 혁신 등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는 화장품 분야의 정책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상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장품 산업을 키우기 위해 관련 규제 합리화와 K뷰티 브랜드 가치 보호를 지원한다. 범정부 화장품 경쟁력 강화 협의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 점프업 K코스메틱 킥오프 워크샵’에서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신뢰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세계인으로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는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 데크라(DEKRA)와 파트너십을 맺고 테무 마켓플레이스 내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품질 보증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무는 자동차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주요 전기·전자 제품군을 대상으로 데크라의 독립적인 시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데크라의
롯데·금호·코오롱글로벌 이탈에 지분 재편…대우 비중 70% 넘어
대우건설이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부담을 사실상 홀로 짊어지게 됐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을 뗀데 이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까지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다. 유례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초대형 난공사를 대형사 한 곳이 이끌어가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가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5개 대학이 참여한 'EV 이차전지 실무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것 이상으로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주택재건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새해 첫날 현장을 찾은 것은 안전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라며 “서울 시내 정비사업 물량의 약 20%가 집중된 영등포구를
서울시는 해체‧신축 민간 건축공사장 74곳에 대한 안전감찰을 완료하고 총 124건의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감찰 결과를 토대로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개선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감찰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해체·신축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2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 17곳에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국내 건설업계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조경 설계와 안전진단, 현장 관리, 품질 관리까지 AI 적용 범위가 공정 전반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설계 정확도와 시공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중소·중견 건설사는 장기적인 건설 경기 침체로 투자 여력이 부족해 디지털 전환 속도가 더디
포스코이앤씨는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생산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 및 생산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법적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균일한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함께 AI 분석으로 품질 변화를 실시간
“민간 자본을 활용해 LH의 재무 부담을 낮추고 공사 속도는 더 높이겠습니다.”
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본부장은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간참여형 공공주택 확대 계획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목표를 제시하면서 공공주택 공급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LH의 역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도입을 통해 숙련 기술자 공백을 메우고 있다. 고령화와 청년 유입 감소로 현장 노동력이 급감하는 가운데 대형사들이 로봇과 자동화 장비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17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의 지난해 9월 건설기술인 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2004년 37.5세였던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은 지난해 6월 51.4세로 13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 30일간(주말·공휴일 제외)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국 1900여 개 건설현장이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겨울철 특성에 맞춰 △강설에 따